굴비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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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5일 말린 ‘동해표 보리굴비’…기름진 살 결대로 발라져
━ 이택희의 맛따라기 45일 말리고 쪄서 구운 굴비, 청어회무침, 꽃게와 홍게 간장게장이 오르는 보리굴비정식. 반찬의 채소류는 대부분 직접 재배했다. [사진 이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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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방문의 해] 연잎으로 비린내 잡은 조기보다 통통한 ‘부세보리굴비’
조리기능장이자 조리명인인 김영희 본향 대표는 연잎 부세보리굴비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른쪽 사진은 인삼전복장(위)과 소갈비찜. 프리랜서 장정필 보리굴비 정식(1인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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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방문의 해] 몸에 좋은 모싯잎 송편, 떡국 떡 등 선물세트 3가지 선봬
산머루마을 산머루마을 선물세트 구성 상품들. 모싯잎 송편은 생 것은 연두색이지만 찌면 초록색으로 변한다. 프리랜서 장정필 전남 영광군에 있는 사회적기업 ‘산머루마을’이 새해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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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쫀득하고 감칠맛의 ‘부세 보리굴비’ 시중 가격보다 20~40% 싸게 판매
예그리나 예그리나의 황금일씨가 손질하기 전의 부세 보리굴비를 보여주고 있다. 작은 사진은 부세 보리굴비를 손으로 뜯는 모습. 프리랜서 장정필 굴비의 본고장 영광군에 있는 장애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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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쫀득한 식감에 감칠맛 더한 '부세 보리굴비'로 반찬 걱정 덜으세요~
남양굴비 남양굴비 김은주 사장이 부세 보리굴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프리랜서 장정필. 남양굴비] 한정식·일식 음식점에서 보리굴비 정식(1인분 2만5000~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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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 멋] 통통한 살집에 쫀득한 감칠맛이 별미 조기보다 더 맛있는 ‘부세 보리굴비’
예그리나 예그리나 직원이 부세 보리굴비를 들고 있다. 시중가 대비 저렴하며,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사업에 쓴다. 프리랜서 장정필 고급 음식점에서 1인분에 2만5000~3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