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소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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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 "보수 분열 공포"…與 전대 앞두고 '공한증' 공방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한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공한증(恐韓症)'이란 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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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어차피 해봤자?…'특검 전문가' 한동훈 노림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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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순위 조작이 부른 ‘온플법’ 2라운드…국내업계 “역차별”
━ ‘온플법’ 제정 탄력 받나 배달라이더 단체는 21일 국회 앞에서 ‘플랫폼 갑질을 규제하라’며 집회를 열었다. [뉴시스]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온라인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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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청년최고 출마' 진종오 "보수의 총알로 거짓·선동세력 응징"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진종오(45)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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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동훈, 옛 장제원 지역구 방문 무산...이철규와 40분 독대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한동훈 후보가 27일 오후 대구 서구 당협사무실을 찾아 연설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대구를 찾아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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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국민의힘 전당대회, ‘미스터 트롯’ 벗어나려면
허진 정치부 기자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원희룡·한동훈 후보가 지난 23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1시간 간격으로 출마 선언을 할 때 재밌는 풍경이 펼쳐졌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