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묵인
’-
尹, 자신 좌천시켰던 '기획통' 뽑았다…역대 민정수석은 특수통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했다”며 취임 2년 만에 민정수석실을 공식 부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후 약화되는 사정기관 장악
-
文정부 ‘통계조작’ 공방 격화…與 “통계조작성장” 野 “모욕주기”
서울 종로구 감사원 모습. 뉴스1 문재인 정부 때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일자리·부동산 관련 통계가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가 본격화하자 여야가 19일 공방을 벌였
-
정유라 "반지성은 이런 것"…사진 한장 올려 文 때렸다
정유라. [유튜브 캡처] 이른바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반지성은 이런 것"이라며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장을 게
-
불법사찰혐의 우병우 징역1년 확정…국정농단 방조는 무죄
지난 2월 항소심 선고 후 법정을 나서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연합뉴스] 국가정보원에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 등에 대해 뒷조사를 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
[속보] '국정농단 사건' 우병우, 불법사찰 징역 1년 확정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을 묵인하고 국가정보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월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
우병우, 국정농단 최종 판결 앞두고…변호사 개업 신청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국정농단 묵인·불법 사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54)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