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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누리는 철도] 한국 자체 기술력‘KTX’첫 수출 … 2027년 우즈베키스탄 달린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8/833c64f6-c830-46de-91ec-51770f09ffd6.jpg/_ir_410x230_/aa.jpg)
[모두가 함께 누리는 철도] 한국 자체 기술력‘KTX’첫 수출 … 2027년 우즈베키스탄 달린다
국토교통부 27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큰 성과 세계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 기대 현대로템이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와 2700억원 규모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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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피해자 대변인제, 의사 유감 표시제 검토 중
의료사고 피해자 대변인제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일러스트=김지윤] 의료사고가 났을 때 환자나 피해자를 도와주는 '환자 대변인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의사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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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터질 위험지역인데…산림청, 주민 대피소로 지정"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던 경북 예천군 벌방리 곳곳에서 중장비들이 복구작업을 하는 모습. 뉴스1 장마철을 맞아 산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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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강원…기업 찾아올 일만 남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91c514f7-5772-4e9a-b2d0-f3c92786b06b.jpg/_ir_410x230_/aa.jpg)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강원…기업 찾아올 일만 남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끄는 김진태 지사의 그랜드 비전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수소산업 키울 운동장 조성 속도” “세계 연어시장 규모, 반도체와 맞먹어… 5대 생산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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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기념공원 인근에 유엔글로벌평화센터 추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인근에 체류형 교육 및 숙박시설인 유엔글로벌평화센터를 짓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 부산시는 오는 26일 ‘유엔글로벌평화센터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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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직격인터뷰] “최근 50년 내 발견된 적 없는 규모…시추 안 할 이유 없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410x230_/aa.jpg)
[최준호의 직격인터뷰] “최근 50년 내 발견된 적 없는 규모…시추 안 할 이유 없다”
━ 동해 유전의 과학 : 에너지 전문가 최종근·조용채 서울대 교수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바이킹의 후예’ 노르웨이는 20세기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북유럽의 평범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철도] 한국 자체 기술력‘KTX’첫 수출 … 2027년 우즈베키스탄 달린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8/833c64f6-c830-46de-91ec-51770f09ffd6.jpg/_ir_556x312_/aa.jpg)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강원…기업 찾아올 일만 남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91c514f7-5772-4e9a-b2d0-f3c92786b06b.jpg/_ir_556x312_/aa.jpg)
![[최준호의 직격인터뷰] “최근 50년 내 발견된 적 없는 규모…시추 안 할 이유 없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556x312_/aa.jpg)
![손님은 기자 1명이었다…479억 민속촌, 매년 적자도 메꿔준다 [2023 세금낭비 STOP]](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14/e112edb6-d06e-40f2-9808-e7c9668356f8.jpg/_ir_556x312_/aa.jpg)
![손님은 기자 1명이었다…479억 민속촌, 매년 적자도 메꿔준다 [2023 세금낭비 STOP]](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14/ovp_06c160e9-b081-464e-8653-8fb490e803c0.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