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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 양반아'는 호남 말투"…택시 난동 前강북구청장 선처 호소
박겸수 전 강북구청장. 뉴스1 술에 취해 택시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박겸수 전 강북구청장이 항소심에서 원심 형이 무겁다며 선처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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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적 택했는데…탈북민 자녀를 '중국 씨'라며 밀어내" [사각지대 탈북민 2세들]
서울 강서구의 탈북민 대안학교 여명학교에서 학생들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여명학교'라는 문구가 쓰인 종이를 들고 환히 웃는 모습. 여명학교 제공 "중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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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 ‘용인 둔전역 아파트’ 7월 분양
용인 둔전역 에피트 투시도 (제공: HL디앤아이한라㈜) HL디앤아이한라㈜는 7월 중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640-1번지 일원에 아파트 ‘용인 둔전역 에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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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읽씹' 갖고 싸웠다…"108석 여당의 한심한 전당대회"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 의사를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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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죽을 때까지 본다” 자식 2억 빌려줄 때 남길 증거 유료 전용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빌려주며 차용증을 쓰는 경우는 흔치 않다. 부모와 자식 간에 문서를 쓴다는 게 정서적으로 낯설다. 증여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금전 거래를 누가 알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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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韓 실패한 사람…내가 비대위원장 했으면 참패 없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오른쪽)과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아 건배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