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어체 명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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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그렇게 쓰지 말아라(?)
“보지 말아”라면 더 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 말아라”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더 하고 싶어지는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하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해야 한다. ‘말아/말아라’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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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루기] 마라/말아라
① 밥을 급하게 먹지 마라. ② 그를 너무 좋아하지 마. ③ 그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라. ④ 숙제를 해? 말아? ⑤ 그렇게 말하지 말아. ⑥ 나를 두고 가지 말아라. 위의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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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283 - '~마라'와 '~말라'
"방해되니까 거기 서 있지 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이 예문에 나오는 '마/마라'는 이렇듯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이들의 기본형은 '말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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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Shoot!
shoot는 원래 “(총이나 화살 등을) 쏘다”는 뜻이지만, 구어체 또는 명령형으로 사용될 때는 “시작하다, 말을 꺼내다; 어서 말해, 빨리 털어놔”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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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해라體와 하라體
학원 선생님인 독자께 e-메일을 받았습니다. 시험 문제를 낼 때 맞는 답을 '써라'라고 해야 하는지, '쓰라'라고 해야 하는지 늘 헷갈린다고요.'(정답을) 고르라/골라라''(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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