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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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마음 돌봄’ 해준다…마약중독 치료도 건보 적용
2027년까지 100만명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게 된다. 9월부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자살 고민 상담도 가능해진다.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는 4년 뒤 32곳으로 확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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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전문 심리상담 받는다…9월부터 자살 고민 SNS 상담
2027년까지 100만명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게 되고, 9월부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자살 고민 상담이 가능해진다.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는 4년 뒤 32곳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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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센 '사망률 50%' 전염병 온다"…한국형 백신 대규모 투자
넥스트 팬데믹(대유행) 가능성이 가장 큰 유력 후보로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꼽힌다. 이 바이러스는 매년 유전자 일부가 변형돼 계절 독감을 일으킨다. 서로 다른 바이러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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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집단휴진 보니 ‘바보 의사’ 장기려가 그립다
서울대병원 등 주요 병원들이 '무기한 집단휴진'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의료계의 갈등으로 인해 환자들의 불편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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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의 퍼스펙티브] “선거 판도 바꾸는 바람이 아니라 온도를 보여주는 온도계”
━ 조사인으로 살다 간 ‘박무익 평전’을 통해 본 여론조사 이정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이 땅에서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정확하게는 박무익(전 한국갤럽 회장)으로부터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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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캠퍼스 5개, 지역사업과 우주항공 연계로 특성화”
━ [대학의 미래, 총장에게 묻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지난 4일 전남대 광주캠퍼스 총장실에서 대학의 미래 비전 등과 관련해 중앙SUNDAY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