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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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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멧돼지 딜레마’에 빠진 광릉숲 국립수목원

다음 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뽑힌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의 숲. [중앙포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경기도 ‘광릉숲’ 가운데서도 핵심 구간

중앙일보

2019.10.27 08:00
다음달 김여정 초청 위해 방북?…민화협 "북측과 협의된 바 없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을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초청을 위한

중앙일보

2019.07.10 16:43
방콕 하긴 아까워~ 봄 나들이 어디로 가지?

가족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봄이다. 신록으로 뒤덮인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도 가족 봄 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장소다. 호수에 반영된 국립수목원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8.04.30 01:00
국립 DMZ자생식물원에서 생태-평화 테마로 '그린 콘서트' 열린다

그린 콘서트 포스터. [사진 국립수목원]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DMZ자생식물원'에서 생태와 평화를 아우르는 ‘그린 콘서트’가 열린다.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중앙일보

2017.05.22 11:22
[단독] 문 닫는 포천동물원, 방생파·입양파 엇갈린 운명

국립수목원이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보전지역인 경기도 포천 광릉숲 속에 있는 산림동물원에서 사육해 온 독수리·수리부엉이·말똥가리·새매 등 희귀 조류 10마리를 모두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중앙일보

2017.02.24 04:34
[커버스토리] 초록 힐링, 그 숲에 가고 싶다

지난 8일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시야를 덮은 신록이 만개한 봄꽃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5월에는 숲에 가야 한다. 이제 막 새순을 틔운 잎을 보러 가야 한다. 5월

중앙일보

2015.05.1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