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상록보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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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집콕’ 요양원 면회 금지…취약계층에 더 가혹한 코로나
11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 출입문에서 10m 정도 떨어진 곳에 아이들 6명과 교사 2명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었다. 킥보드를 타고 놀던 아이들은 돗자리 주변만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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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집콕’, 요양원 면회 금지…취약층에게 더 가혹한 코로나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에서 원생 6명과 교사 2명이 돗자리를 깔고 간식을 먹고 있다. 이우림 기자. 11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 출입문에서 10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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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아이들, 스마트폰·노트북 없어 온라인 수업 막막
━ [팬데믹 100만 명 시대] 취약계층 짙은 그늘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어린이집과 각급 학교 개학이 또 연기됐다. 지난 1일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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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환경보호 활동, 소외계층 돕기… 소비자와 함께하는 나눔
식품업계 코즈 마케팅 소비 기준이 진화하고 있다. ‘착한 기업’ ‘착한 소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소비를 통해 경제적 가치는 물론 사회적 가치까지 추구하는 현대인이 늘 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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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김장·구호품 전달 등 연말 전국 릴레이 봉사활동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오른쪽 2번째)과 임직원들이 23일 서울시 관악구 상록보육원에서 원아들과 인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GS칼텍스가 연말을 맞아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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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죄송" 11세 일성이의 편지
“짜증 부리는 거 다 받아주시고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태어나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말 잘 들을게요.” 2년 전 어버이날, 전남 순천 SOS어린이마을 보육교사 김명순(54)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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