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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보에 카메라 1대꼴 감시...비양심에 신음하는 국가정원
태회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 붙은 경고 현수막. 김윤호 기자 국가정원·문화재 등 외부에 노출된 공공장소 곳곳이 절도, 시설물 훼손 등 '비양심'에 신음하고 있다. 지자체 등은 폐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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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막은 볼리비아 ‘3시간 쿠데타’…현 대통령 자작극?
2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의 무리요 광장에서 한 볼리비아 시민이 각목을 들고 대통령궁으로 진입하려는 쿠데타 군의 장갑차를 막아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남미 볼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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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중국서 휴대전화 '불심검문'…카톡 사용 주의해야"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걷고있다. AP=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27일 중국에 장기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단기 출장·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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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두번째 아메리카노"…아침 7시에 문 여는 술집의 정체 [비크닉]
■ b.플레이스 「 “거기 가봤어?” 요즘 공간은 브랜드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브랜드를 설명하고, 태도와 세계관을 녹여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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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긴장된다, 조심스럽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여성조선 7월호에 실린 김희영 이사장 인터뷰 기사.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근 첫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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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K팝, 해외팬 늘며 정치화…인종차별·전쟁 반대 도구로"
전 세계에서 'K팝(K-pop)' 팬들이 늘면서 정치적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노래가 대북 심리전용 방송에 쓰이는가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