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전당대회
’-
트럼프 막내아들, 유세 현장서 '엄지 척'…정치무대 데뷔
9일 플로리다의 한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에 참석한 배런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이 정치무대에
-
'바이든 사퇴' 제동 걸었다…유색인종 대표 '소장파'서 잇단 지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앤드루 W 멜론 오디토리엄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
-
[김원배의 시선]금투세, 이대로 시행은 무리다
김원배 논설위원 2020년 11월 대선에서 당선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듬해 4월, 100만 달러 이상의 투자 이익을 얻은 고소득층에 적용되는 자본이득세(Capital Ga
-
美공화 정강정책 채택… 서문 제목 '미국 우선주의: 상식으로 복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힘을 통한 평화' 외교 정책과 보편 관세 공약 등을 포함한 정강 정책을
-
바이든 '정면돌파' 선언…"선거 계속 뛰어 트럼프 이기겠다"
TV토론 이후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나는 선거를 계속 뛸 것이며 트럼프를 이길 것”이라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조 바이든 미
-
'바이든 불가론'에도 후보 쉽게 못 바꾼다…전문가 꼽은 이유 셋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안팎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