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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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순실전’ 쓴 중3 학생 “검찰에 품었던 동경이 무너져 참담했다”
━ TONG 시사 순수예술상 장원 당선자 인터뷰 2주차 TONG 시사 순수예술상 장원 수상작 '순실전'은 허생전을 패러디한 9000자 분량의 대작이다. 보기 드물게 두 사람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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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연세대 대나무숲의 숨은 손 “관리자 10명, 5일 휴가도 준다”
by 대동세무고지부 페이스북은 10대들의 삶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SNS다. 페이지마다 개성이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는 각 학교의 ‘대나무숲’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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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도 ‘시국선언’ 가세…최순실 풍자·페러디물 인기
경희대 학생들이 1일 경희대 정문에서 최순실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위한 시국선언대회를 열고 청량리역 광장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영정’ 상여를 메고 가두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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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주 헌정시'부터 프라다 패러디까지…최순실 풍자 봇물
謹惠家潔國(근혜가결국ㆍ가정을 사랑하고 국가를 단정히 함을 삼간다면)該奈侍於他(해내시어타ㆍ그 어찌 남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오)赦撚分宕質(사년분탕질ㆍ뒤틀린 본분과 방탕한 자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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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누나, 우리 부모님은 말 못 사준대”…고교생이 쓴 대자보 눈길
[사진 원광고 학생회]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하는 연세대의 ‘공주전’, 고려대의 ‘박공주헌정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등학교에 최순실 게이트를 비판하는 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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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극찬 ‘공주전’ 보니, “헬-조선에 닭씨 성을 가진 공주가…”
최근의 최순실 사태를 고전문학 형태로 풍자한 한 네티즌의 `공주전`. [인터넷커뮤니티 캡쳐]한 대학생이 최순실 사태를 고전문학 형태로 풍자한 글 ‘공주전’이 네티즌에게 선풍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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