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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건물가격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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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이 5억 싼데 땅값은 1위…이상한 공시지가
서울 주거지 공시지가 1위,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의 모습. ［중앙포토］ 서울의 주거지역 중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 아파트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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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파트 공시가, 올해 대폭 뛰지만 시세 80% 못 넘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09/e880a07d-d194-4200-a5eb-351b9ad31655.jpg/_ir_410x230_/aa.jpg)
[단독]아파트 공시가, 올해 대폭 뛰지만 시세 80% 못 넘는다
━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많게는 50% 넘게 뛸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파트 공시가격도 대폭 오를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용산에 많은 고급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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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라면값 많이 오르고 아이스크림은 내렸다
주부 김봉희(50·여)씨는 지난달 30일 동네 수퍼마켓에 갔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상가 지하에 있는 수퍼에서 원래 1000원에 팔던 아이스크림 가격이 1300원으로 올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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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주택 재산세 증가율 강남아파트보다 높다는데
올해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 대한 공시가격이 처음 공시됨에 따라 여기에 사는 사람들의 주택분 재산세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강남의 대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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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직장 때문에 2주택 때 양도세 부과
내년부터 부부가 직장관계상 따로 떨어져 살면서 각각 집을 한 채씩 갖고 있다가 집을 팔 때는 양도소득세를 기준시가 기준으로 내면 된다. 직장과 관계없이 부부가 따로 떨어져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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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 이렇게 바뀐다] 양도세 매기려 1983년 도입
그동안 부동산 가격은 실거래가와 정부가 정한 기준시가.공시가격 등으로 이원화됐다. 정부는 주로 기준시가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각종 세금을 매겼다. 모든 부동산의 실거래가를 파악하기
![[단독]아파트 공시가, 올해 대폭 뛰지만 시세 80% 못 넘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09/e880a07d-d194-4200-a5eb-351b9ad31655.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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