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비당원
’-
장제스, 마오 대장정·전략 잇단 오판 중국 대륙 내줬다
━ [제3전선, 정보전쟁] 중국 국공기의 정보전〈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그러나 패자의 기록도 승자 못지않게 많은 교훈을 담고 있다. 중국 국공내전기 국민당의 정보
-
신사 이미지 저우언라이, 변절자 가족 16명 몰살 작전 지휘
━ [제3전선, 정보전쟁] 온화·냉혈 두 얼굴의 지도자 1972년 2월 중국을 방문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와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있다. 중국은
-
[중앙시평] 당원이 주인 되는 두 세상
박상훈 정치학자 한동안 유행했던 국민 주권론과 시민 직접행동론이 당원 주권론과 당원 직접결정론으로 진화 중이다. 이재명 대표는 5월 19일 민주당의 당원 참여 행사에서 “당원을
-
"국회의장도 당원이 뽑자"…野 이젠 '개딸 직접 민주주의' 시대
더불어민주당에서 “당원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추미애 당선인이 탈락한 후폭풍이 엉뚱하게 ‘개딸 직접 민주주의’ 논의로 옮겨붙는
-
옐런 "中 보조금에 美 피해"…20개 주들은 '중국인 토지구매금지법'
미국과 중국이 첨단기술·무역 이슈를 두고 맞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방문하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보조금을 주고 있어 미국 등이 피해를 보고 있
-
조응천 "민주당이 진보? 후진타오 끌어낸 中공산당 같아" [박성민 정치의 재구성]
대한민국 정치는 표 얻는 기술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운 정치인들이 야기한 극심한 갈등은 국민을 좌절케 하고 나라를 퇴행시키고 있습니다. 박성민 정치 컨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