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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종합유선방송추진위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 유선TV 채널 줄여 4월 방송/상계·목동

    ◎당초 10개서 3개로 정부는 오는 4월부터 서울 목동과 상계동 지역에서 실시되는 종합유선TV 시범방송채널을 ▲영화·연예 ▲스포츠·어린이 ▲교양·지역정보 등 3개 채널로 축소키로

    중앙일보

    1991.03.08 00:00

  • 유선방송 대기업 참여 토의/공보처,공청회 개최

    공보처 종합유선방송추진위는 14일 종합유선방송법 1차 시안을 만들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이 시안에 따르면 ▲유선방송국은 공보처 장관이 허가하고 ▲1개의 유선방송 구

    중앙일보

    1990.12.14 00:00

  • 유선TV 1인1국으로/추진위/특약사업권제 도입키로

    정부는 22일 강용식 공보처 차관 주재로 유선방송추진위를 열고 오는 92년부터 허가해줄 (종합)유선방송과 관련한 유선방송법안을 마련,오는 12월14일 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청회를

    중앙일보

    1990.11.23 00:00

  • 유선TV/재벌ㆍ언론사 참여 허용/정부

    ◎“자금ㆍ양질프로 공급위해 필요” 정부는 오는 92년말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유선방송(CA­TV)사업에 재벌과 언론기관을 포함한 모든 기업의 참여를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1990.11.10 00:00

  • 유선TV 시범방송 내년 7월 실시

    유선TV 시범방송이 내년 7월1일부터 한국전기통신공사(KTA) 주관으로 서울 목동·상계동아파트 각 5천가구씩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키로 최종 확정됐다. 채널은 TV수신용 10개

    중앙일보

    1990.05.25 00:00

  • 유선TV 시범방송 계획 마련/목동ㆍ상계동 5천가구씩 실시

    ◎채널은 뉴스ㆍ스포츠 등 10여개/교육방송 보면서 강사에 질문도 가능/화재ㆍ도난등 자동감지 경보기능 갖춰/내년 상반기부터… 설치비 무료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방송을 목표로 추진중인

    중앙일보

    1990.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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