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1천50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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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談-권경애] 부패와 무능 사이…아수라의 약탈장, 대장동
'조국흑서'의 저자인 권경애 변호사가 중앙일보 디지털 칼럼 로담(Law談)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법적 상상력은 무엇인지 사유하는 '권경애의 로-노마드'를 새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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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초대박 투기, 정관계 떤다…드러나는 대장동 비밀[뉴스원샷]
━ 하남현 사회1팀 차장의 픽: 드러나는 대장동 8000억 특혜 비밀 대장동 210번지 일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자리한 대장동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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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땅에 비닐하우스·벌집·나무밭 “동네가 누더기 됐다” [영상]
━ 김해 홍동 "비닐하우스 99%가 외지인 소유" “개발이 가시화한 2018년부터 비닐하우스가 막 들어서기 시작했어요. 농사짓는 땅 99%가 외지인 소유라는 소문이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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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의 부동산 노트]녹지 600만평 헐고 25조원 들여 10만가구 지었는데...강남권 택지 개발의 '역설'
서울 강남구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현재는 공공주택지구). 이명박 정부 때 강남권에 그린벨트를 해제한 보금자리지구 4곳을 조성해 1만9000가구를 공급했다. 정부가 서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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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강남 → 분당 → 수지 → 동탄 … 이제는 평택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형성되는 수도권의 부동산 개발축이 평택까지 내려갔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개발열기는 분당·판교를 지나 용인 수지, 수원 광교, 화성 동탄을 거쳐 이제 평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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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대규모 개발 허용키로
분당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된 1990년 말 인접한 경기도 광주는 용인에 이어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며 개발 압력이 집중됐다. 이에 정부는 마구잡이 개발을 막는다며 3만㎡(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