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변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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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전기 보내듯 남한 송전선 통해 공급"
▶ 윤맹현 대외본부장 "북한에 전기를 보내더라도 북한 내 정전사태로 남한까지 동반 정전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한국전력 윤맹현 대외담당본부장은 14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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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력 송전 발표 이후] 200만㎾ 송전 과제는
2008년부터 매년 북한에 200만㎾의 전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북한에 전기를 공급하려면 수도권으로 오는 송전선로에서 전기를 빼야 한다. 그러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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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중대 제안' 정부 발표] 남북한 송전체계 달라 변환설비부터 갖춰야
정부가 공개한 대북 중대 제안의 핵심인 전력 제공은 직접 송전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북한이 핵을 폐기하면 송전 선로 건설 등 3년간의 준비를 거쳐 2008년께부터 남한에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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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과소비로 잇단 정전-서울강남등 62만 가구
불볕더위와 열대야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전력 과다사용으로 인한 단전.단수사고가 계속되고 있다. 22일 오후1시23분쯤 경기도하남시 동서울전력소의 계기형변류기가 고장나 서울 강동.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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蘆原區 일대등 停電 住民 6만여명 소동
7일 오전5시20분쯤부터 서울노원구상계1동.도봉구도봉2동과 경기도 의정부시.양주군등 일대에 2시간동안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 6만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정전은 의정부시장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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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송전선망 완공/북한과 전력교류 가능/북과 연결 쉬워져
북한과도 전력교류가 가능한 수도권 송전선망이 갖춰졌다. 한국전력은 인천화력발전소에서 의정부변전소까지 83㎞의 송전선 설치와 함께 경기도 양주변전소를 최근 준공했다. 이에 따라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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