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계획 지구지정
’-
“고양 경제자유구역 1766만㎡, 해외기업 매력 투자처 될 것”
━ [지역의 미래, 단체장에게 듣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해 바이오·정밀의료, K-콘텐트, 스마트 모빌리티와 전시 컨벤션(
-
'대장동 닮은 꼴' 현덕지구 개발 초기 민간사업자, 이재명 상대 손배소 패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기 전 지지자가 연호하자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한 뒤 웃고 있다. 강정현 기자 경기 평택
-
[이승호의 글로벌 리포트] 신냉전 최전선 됐다…바다 달구는 미·중 해저케이블 전쟁
이승호 국제부 기자 바다 밑이 ‘미·중 신(新)냉전’의 최전선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를 30바퀴 이상 휘감을 수 있는 140만㎞ 길이의 해저케이블 시장을 놓고 두 나라가 치열한
-
미∙중 '新냉전 최전선' 됐다…해저케이블 전쟁 뜨거운 이유 [글로벌리포트]
지난 2017년 중국 푸젠성 메이저우다오(湄州島)에서 푸젠송변전공사 직원들이 해저케이블 포설선에서 해저케이블 매설에 나서고 있다. 중국 신화망 캡처 바다 밑이 ‘미·중 신(新)냉
-
노른자땅 점령한 맹꽁이…"1마리 이주에 1000만원꼴, 말 되나"
━ "1마리 이주에 1000만원꼴…맹꽁이가 소보다 비싸"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부지 내 맹꽁이 63마리와 새끼 544마리를 포획해 대체 서식지(송천동 오송제)로
-
미군 수송부지 최고 20층 개발...한남뉴타운·용산공원 연결
대통령실이 정면에 보이는 용산공원 부지.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금싸라기 땅인 용산공원 동쪽 '미군 수송부 부지'가 20층까지 개발이 가능해진다. 현재 고급 주거단지로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