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구한
’-
윤공희 대주교 100세 맞았다…‘광주 고발’ 신부의 삶과 반려 유료 전용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윤공희(빅토리노) 대주교는 한국 가톨릭 첫 100세 대주교다. 김수환 추기경이 두 살 빠른 1922년생이었는데, 87세로
-
목숨 구해준 '복순이' 치료비 없어 식당에 넘겨 죽게 한 견주 등 검찰 송치
학대를 당하기 전 생전 강아지 ‘복순이’의 모습. 사진 비글구조네크워크 다친 반려견을 개고기 식당에 넘겨 죽게 한 '복순이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견주와 식당 주인 등 3명이 검찰
-
'들개 습격' 주짓수로 제압했다…여성 목숨 구한 프로파이터
로드FC 홈페이지에 소개된 정원희 선수 프로필. 키는 168cm이며 체중은 57kg. 플라이급이다. 전적은 5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 캡처 프로격투기 선수가 반려견과 산책
-
[e글중심] “백신 부작용 속출하는데... 피해보상금은 선착순 한 명?”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지 마비 증상을 보여 입원한 40대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지난 5일 80대 여성
-
유기견의 보은…거둬준 주인 쓰러지자 행인에 SOS쳐 살렸다
주인 구한 유기견 아스트로. [알페소소방국 페이스북 캡처]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의 한 집에서 뛰쳐나온 강아지 한 마리가 길을 가던 행인을 향해 마구 짖기 시작했다. 이 행인은
-
물 빠진 친구, 34분 사투끝 구했다…놀라운 강아지들 우정
수영장에 빠진 처키를 포기하지 않고 꺼내려고 하는 제시. 처키의 귀가 아플까봐 조심스러운 움직임이다. 유튜브 캡처 반려견 한 마리가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위기에 처한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