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자
’-
바이든 "일자리 5만개 창출" 트럼프 "불법 이민자 위한 것" [미 대선 첫 TV토론]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CNN이 주최한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7
-
바이든 “일자리 5만개 창출”…트럼프 “불법이민자 위한 것”
━ 미국 대선 첫 TV토론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
가해자 44명 중 형사처벌 ‘0’…사적 제재 불지핀 밀양 사건
━ [정 변호사의 ‘죄와 벌’] 사적 제재 논란, 왜 끊이지 않나 안병구 밀양시장과 지역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경남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
"삼성 투자 끌어냈다"…바이든·트럼프 설전에 등장한 한국·김정은 [미 대선 첫 TV토론]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전·현직 대통령이 맞붙은 대선 TV토론에선 한국과 삼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도 설전(舌戰) 소재로 활용됐다.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4년 만에
-
나경원·한동훈, ‘동탄 성범죄’ 논란에 한목소리 “억울함 없어야”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왼쪽)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국민의힘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최근 아파트 화장실
-
통장도 장롱도 텅 비었다…범죄 타깃 되는 노부부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 〈초고령사회 길목서 비상 걸린 노인 대상 범죄〉 강주안 논설위원 서울 용산에 사는 A씨(60)는 지난해 10월 치매 등을 앓는 부모님 옷장을 정리하다 이상한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