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미추홀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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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2020년에 수상한 것 맞다" 다시 정정한 박남춘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임현동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인천시 산하 단체장상을 수상했다는 주장에 반박 글을 남긴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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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한동훈 딸, 인천광역시의회가 준 상…인천시 상 아니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5일 SNS를 통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인천시 산하 단체장상을 수상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상을 받기는 했지만, 인천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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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듣기에, 눈빛 맞춰 줄 넘었죠
4일 울산 메아리학교에서 음악줄넘기 동아리 ‘에코씽씽’ 멤버들이 줄로 별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울산=송봉근 기자] “착착착착착…. 차자작. 착착.” 매주 금요일이면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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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큰 의사와 큰 교육자의 꿈 이루는 경원대 이길여 총장
‘이길여’란 이름은 ‘여풍당당’의 상징이다. 일제시대 남존여비(男尊女卑)의 척박한 토양에서 태어나 의사의 꿈을 실현했다. 국내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산부인과를 열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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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2. 가천미추홀봉사단 (하)
수련대회에 참가한 가천미추홀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필자. 가천미추홀봉사단은 나의 호(號) '가천(嘉泉)'과 인천의 옛 이름인 '미추홀'에서 따왔다. 인천의 어린 동량(棟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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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1. 가천미추홀봉사단 (상)
가천미추홀봉사단 총재 취임식에서 단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는 필자. 1960년대 미국 유학 때의 일이다. 자신의 '봉사 시간'을 기록한 카드를 매단 줄을 목에 걸고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