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숍 기획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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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품는다 - 덴마크의 건축과 디자인
1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설계한 ‘덴마크 유대인 박물관’ 들머리2 가로등이 공중에 매달린 보행자 거리3 ‘검은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왕립도서관 신축 부분4 빛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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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문화] 도시를 살리는 미술행사
도쿄도에서 추진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두 달간 참여해 일본 작가 리서치와 미술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뿐 아니라 큐레이터나 평론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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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유원지 → 장흥문화단지 가나아트센터, 1만여평 재개발키로
연인의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이름났던 경기도 장흥 유원지가 복합문화단지 '장흥 아트 파크'로 다시 태어난다. 가나아트센터(회장 이호재)는 17일 양주시(시장 임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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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의 반나절 행복] 평창동 문화의 거리와 카페 '모뜨'
서울 종로구 평창동은 도심이 바로 코앞인 산속 동네다. 보이느니 온통 산뿐이다. 앞은 북악산, 뒤는 북한산, 서는 인왕산, 동은 북악과 북한산이 서로 어깨를 겯고 그 아래로 북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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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디자인숍·저작권·교육기관 운영… 화랑가 미술사업 '여백 칠하기'
국내 주요 화랑들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미술품 전시와 판매에 주력해 왔던 화랑들은 전시장 시설 일부를 활용해 카페나 레스토랑을 여는 등 요식업에 진출한 데 이어 경매·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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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데이트]다시 태어난 문화마을 데이트
기자 맘대로 해보는 설정 하나. 여기서 질문 대상은 어느정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에 한정됨. 1990년. 100명의 20대 서울시민에게 물었다. "평창동 하면 뭐가 생각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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