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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발로 뛰어 기자의 눈으로 본 전쟁의 참상을 전달한다. 주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사가 들려주는 각각의 입장 등 관계자들 심층 인터뷰도 실었다.
전쟁을 둘러싸고 핫이슈로 떠오른 인물(후후월드)·무기(밀담)·사건(세계한잔) 등을 밀도 있게 담았다. 사안을 깊이 있게 파헤치는 전문가 시각(월드뷰)도 정리했다.
날짜·시간대별 타임라인, 전황을 시각화한 <그래픽텔링> <지도를 보자>, 백과사전식 <이슈피디아> 등을 통해 전쟁의 시작부터 주요 기록을 훑어본다.
‘권위주의 시대 산물’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고위공직자 관사가 속속 개방되고 있다. '공관이 정말 필요할까, 선진국은 어떨까.' 이런 질문과 고민이 낳은 결과다. 2022년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관사 낭비를 따지겠다"고 밝힌 지 8개월.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 들여다봤다.
난세를 이겨내는 지혜를 읽다, 허우범 작가와 함께 읽는 삼국지.
'안보' 하면 군사안보만 떠올리던 시대는 갔다. 최근 한·미·일·중을 다룬 기사 빅데이터는 안보의 지평을 넓히라고 강력히 주문한다. 포괄안보의 시대, 신(新)애치슨 라인이 그어졌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3'이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기업들도 총출동했다.
난생 처음 듣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속사정
스티브 잡스, BTS는 어떤 소리로 음악을 들었을까
영화 프리즘으로 세상의 전쟁과 평화를 보다
세상에 남긴 선명한 발자취...그들의 죽음을 기억하라
답사 여행과 연결한 한국전쟁
우리를 참되고 행복한 길로 이끌 지혜는 어디에 있을까
한중 관계의 미래 좌표와 비전을 찾기 위해, 2020년 3월 우리 사회 최고 중국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된 싱크탱크 한중비전포럼.
중국의 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한 관찰과 기록의 축적.
이사갈 수 없는 이웃나라 중국을 베이징 현장에서 해부합니다.
언제나 正反, 陰陽이 동시에 존재하는 중국을 고민합니다.
중국 심층 보도에 앞장서 온 중앙일보 중국연구소가 2016년부터 연재해 온 대표 중국 콘텐트.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사를 모아 보여드립니다. 연구·교육·여건·평판에 해당하는 다양한 지표로 4년제 국내 대학 52개교를 평가·분석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집권 후반기를 가를 미국 중간선거가 8일(현지시간) 치러졌다. 연방 상·하원과 주지사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워싱턴 정가의 지각 변동과 정책 변화 등을 짚어본다.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관련 생생한 관련 기사를 모아 보여드립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7명, 이들을 포함한 정치국 위원 24명. 시진핑 3기 중국이 이들의 손에 달렸다. 14억 중국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들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기사를 모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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