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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저장고이자 달궈진 지구의 열을 흡수하는 냉장고 역할을 한다. 하지만, 올해 전 세계 바다는 전례 없이 뜨거워지면서 그 기능이 무너지고 있다. 가속화되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양 생태계가 붕괴되고 바다는 고유의 탄소저장 능력을 상실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중앙일보는 창간 58주년을 맞아 동해부터 대서양·인도양·북극해까지 기후변화가 전 세계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 지구의 푸른 폐, 바다 환경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아이들이 세상의 영향을 어떻게 고스란히 받는지, 아이의 눈을 통해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이야기 "
다른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친 미술이야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부터 백신, 각국의 대응 및 사회 문화 경제적 영향까지, 코로나19에 대한 모든 지식을 한곳에 담았습니다. 그동안 중앙일보 기자들이 생산한 코로나19 관련 기사들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번거롭게 여기저기 찾아보지 않아도 코로나19에 대한 모든 것이 한 눈에 정리됩니다.
2024.07.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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