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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없는 실리콘밸리, 거리는 비고 반값에도 집 안 팔려
스티브 잡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상업 중심지인 마켓스트리트 옆에 자리 잡은 모스콘센터. 이곳은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성지’로 통한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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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개발 경쟁… 애플은 '시리' MS는 '키넥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키넥트를 장착한 스마트카를 개발한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26일(한국시간) MS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팀 채용정보를 분석해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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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마저 떠난 구글 지도… 가격 인하 등 생존 몸부림
IT업체들이 잇따라 구글 지도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구글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자체 개발한 3D지도를 선보였다. iOS6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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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대한 애플의 관심… 특허 출원까지?
애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간) “애플이 사용자들의 데이터을 이용해 SNS 메타데이터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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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10월 출시"
“애플이 레티나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맥북프로를 10월 선보인다.”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익명의 애플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애플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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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로 공짜 영상통화"…서비스 시기는
음성인식·대화 ‘시리’ 한국어 서비스 아이폰의 음성인식·대화 기능인 ‘시리(Siri)’가 한국어와 중국어도 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의 스콧 포스톨 부사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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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12년 수상작은
애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2012년 '애플 디자인 어워드(ADAs)' 수상작을 발표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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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6…'보이스톡 저리 가라', 시리 한국어 지원
그동안 와이파이에서만 가능했던 애플사(社)의 영상통화 서비스가 이동통신망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1일(현지시각) 세계개발자회의(WW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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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지도 공개… 애플보다 선수친 구글
구글이 3D지도 서비스를 공개했다. 구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언론행사에서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가 대폭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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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도 말하는 'Siri'적용?…iOS 6 업그레이드
아이폰의 지능형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아이패드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미국 온라인 IT 전문지 '9to5MAC'은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정보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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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6-페이스북 통합 발표 가능성은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6와 페이스북이 통합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2일(한국시간) “애플이 11일부터 열리는 연례개발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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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값 아이폰' 등장… 아이폰5, 6월에 나오나
미국에 ‘반값 아이폰’이 등장했다. 미국 대형유통사 베스트바이가 애플 아이폰4 반값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타깃, 라디오쉐이크 등 미국 주요 소매점도 아이폰 구모델에 대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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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서 발표할 새 제품은?
애플이 매년 6월 개최하는 연례개발자회의(WWDC)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은 매년 WWDC에서 신제품을 발표해온 터라 이번 행사에서 등장할 제품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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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폰, 7인치 아이패드… 3분기 출시"
“새 아이폰은 올 9월, 7인치 아이패드는 8월 출시된다.” 애플이 신제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출시일정도 가닥을 잡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9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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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문자 … 내일부터 공짜로 된다
고(故) 스티브 잡스(사진) 애플 창업자의 실질적 ‘유작’이 12일(미국 현지시간) 전 세계에 선보인다. 애플은 이날부터 아이폰의 새로운 운영체제(OS)인 iOS5의 업데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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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사라진 애플, 손정의 팽 당하나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지금의 소프트뱅크는 없었다." 5일 타계한 잡스 애플 회장과 일본의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의 각별한 친분이 회자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6일 아이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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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내 후계 논의? 터무니없다”
미국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56·사진)가 지난 1월 병가를 낸 이후 회사 이사회 멤버 일부가 잡스의 후계 문제를 논의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 인터넷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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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소비자는 ‘하이브리드’를 원한다
이상호경성대 디지털콘텐츠학부 교수 가상의 저장공간을 개인에게 대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리 새로운 서비스가 아니다. 이미 상당수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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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아버지’ PC시대 종식 선언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세 번째 승부수를 던졌다. “세상이 또 달라진다”며 내놓은 ‘아이클라우드’다. 앱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마켓 장악, 아이폰·아이패드를 통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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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세 번째 매직 아이클라우드 …‘IT 영혼’을 자유롭게 하다
이곳이 IT 영혼의 공유처 뒷짐을 지고 대형 스크린앞을 거니는 스티브 잡스. 이번엔 무얼로 세상을 놀라게 할까 봤더니 바로 소프트웨어를 자유자재로 꺼내 쓸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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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3개월 만에 등장 아이클라우드 소개
췌장암 치료를 위해 병가중인 스티브 잡스(사진)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연례개발자회의(WWDC)에 등장했다. 그는 이날 기조 연설에서 맥(Ma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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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의 스티브 잡스 3개월 만에 복귀
병가 중인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3개월여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해 애플의 새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소개한다. 잡스는 6일 열리는 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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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 6월에 나오나
애플이 매년 신형 아이폰을 공개해온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가 6월 6~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1599달러(약 178만원)에 이르는 입장권은 28일 애플이 예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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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앱’ 개발한 유주완군 … ‘애니콜신화’ 이기태 제자 된다
경기고 3학년 유주완(18·사진 오른쪽)군은 경사가 겹쳤다. 유군은 최근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IT명품인재 수시전형에 합격한 데 이어 16일 환경재단이 매년 발표하는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