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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2분 출전’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2-1 승…5위 점프
15일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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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서 골대까지…메시 보는 듯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시즌 10호 골을 넣었다.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이다. 전반 32분 70m를 드리블 돌파한 끝에 골을 넣었다. 사진은 공을 몰고 가는 손흥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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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롱도르 22위 쾌거…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손흥민이 2019년 발롱도르 2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발롱도르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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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골 도운 '영리한 볼보이' 모리뉴 초대, 손흥민과 식사
토트넘 볼보이 하인스가 손흥민과 악수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공식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의 볼보이 캘럼 하인스(15)가 본머스존을 앞둔 선수단의 식사 자리에 초대받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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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재활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이강인(18·발렌시아)이 허벅지 근육을 다쳐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발렌시아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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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를 춤추게 하는 '손'···손흥민, 4시즌연속 10득점 정조준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원맨쇼를 펼치며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시즌 10번째 득점 사냥에 나선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세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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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이강인은 교체 출전
황희찬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8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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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도 반한 손흥민의 득점·돌파·정신력
모리뉴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이었던 23일 웨스트햄전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의 미래는 밝다.” 데일리 메일이 조제 모리뉴(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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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 손흥민, 모리뉴 데뷔전 승리 선물
손흥민이 원맨쇼를 펼치며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원맨쇼를 펼치며 데뷔전을 치른 조제 모리뉴 감독에 승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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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난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1위…알리·에릭센 뒤이어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10년간 구단 최고의 영입이란 찬사를 받았다. 16일(현지시간) EPSN은 이른바 빅6라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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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서 '계륵'...알리, 끝 안 보이는 부진
알리는 소속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개월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리 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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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리그 개막 6연승...우승 희망 부풀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개막 6연승을 질주했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라이벌 첼시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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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2도움…챔피언스리그 치받은 ‘성난 황소’ 황희찬
황희찬이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얼마나 멋진 성과인가. 계속 전진하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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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빠르다' 이강인, 한국인 최연소 UCL 데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트위터] 이강인(18·발렌시아)이 한국인 최연소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밟았다. 이강인은 1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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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1골·2도움' 황희찬, 평점 10점 만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올리며 6-2 대승을 이끈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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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챔스리그 데뷔전서 1골·2도움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잘츠부르크 황희찬(왼쪽). [사진 잘츠부르크 트위터]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별들의 무대’ 유럽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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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조추첨 분석 "토트넘, 16강 어렵지 않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추첨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B조에 편성됐다. [사진 UEFA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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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라이벌 아스널 잡고 3연승+단독 선두
리버풀이 간판 골잡이 살라를 앞세워 아스널을 3-1로 꺾었다.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간판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개막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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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시즌 데뷔전 뉴캐슬과 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지난 4일 인테르 밀란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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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슈퍼컵 리버풀 우승 못지않게 관심끌었던 3명의 여성심판…“두려움 없었다”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베식타스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 첼시와의 UEFA 슈퍼컵 경기를 마친 뒤 메달을 목에 걸고 웃고있는 심판들. 왼쪽부터 부심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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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스탄불서 우승' 리버풀, 첼시 꺾고 수퍼컵 우승
리버풀 선수들이 1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수퍼컵에서 첼시를 꺾은 뒤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또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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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 도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부상 이탈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당한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사진 리버풀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시즌 초반부터 주전 수문장 잃었다. 우승 전선에도 비상이 걸렸다. 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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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심"...'네덜란드의 날개' 로번, 35세에 현역 은퇴
5일 현역 은퇴를 선언한 네덜란드 축구 스타 아르연 로번. [AP=연합뉴스] 빠른 발과 지능적인 플레이로 네덜란드 축구 스타로 떴던 아르연 로번(35)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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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박지성 엔트리서 완전히 제외…오늘까지 후회”
퍼거슨 전 맨유 감독(왼쪽)과 박지성. [연합뉴스, 일간스포츠] "2008년 UCL 결승서 박지성을 완전히 제외한 일, 오늘까지 후회한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