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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S 데뷔 20주년 맞아 재결합 초읽기…바다 "뜻깊은 시간 만들것"

    S.E.S 데뷔 20주년 맞아 재결합 초읽기…바다 "뜻깊은 시간 만들것"

    S.E.S의 멤버들. 왼쪽부터 유진, 슈, 바다.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핑클과 더불어 1990년대말 남성팬들을 양분했던 걸그룹 S.E.S가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할 전

    중앙일보

    2016.10.17 19:43

  • 007시리즈 악당 ‘강철 이빨’ 리처드 키엘 사망

    007시리즈 악당 ‘강철 이빨’ 리처드 키엘 사망

      007시리즈 10번째 영화 '나를 사랑한 스파이(1977년)'와 11번째 영화 '문레이커(1979년)'에서 '강철치아' 죠스를 연기했던 배우 리처드 키엘이 74세의 나이로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1 18:35

  • 명절에 더 쓸쓸한 나홀로족을 위해, 시리즈를 통째로 틀어라

    지난 주말은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이었다. 명절의 풍경은 사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전통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정을 나누는 모습도 그렇지만

    중앙선데이

    2009.12.06 07:07

  • 재즈계의 독보적인 보컬 '맨하탄 트랜스퍼' 내한공연

    재즈계의 독보적인 보컬 '맨하탄 트랜스퍼' 내한공연

    ‘Twilight Zone’ ‘Java Jive’ ‘Smile Again’ 추억의 그들이 온다 화려한 가창력과 탄탄한 팀웍을 자랑하는 4인조 재즈 보컬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가 오는

    중앙일보

    2006.05.23 16:42

  • S.E.S 19일 체조경기장서 첫 단독 콘서트

    인기 정상의 걸 그룹 S.E.S가 19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1997년 11월 '아임 유어 걸'로 데뷔한 이래 처음 펼치는 단독 무대다. S.E.S는 이번 공연

    중앙일보

    2000.03.07 12:55

  • SES, 산넘어 산

    ○…여성그룹 SES에게 연이어 불행이 닥쳤다. 멤버의 대학입학에 대한 찬반론, 3집 앨범 수록곡 'Blue Sky'가사 표절 시비에 이어 두번째 타이틀예정곡이었던 'Twilight

    중앙일보

    1999.11.10 10:41

  • THE REAL THING-투 언리미티드

    무소불능(無所不能),즉 못하는게 없는 두 남녀란 뜻의 팀 타이틀을 내걸고 맹렬한 율동과 너무나 빨라 따라 잡을 수 없는 랩,변화무쌍한 re-mixing,숨돌릴 틈없이 꽉 조이는듯

    중앙일보

    1994.09.28 00:00

  • 쇼·오락

    현재 댄스뮤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2Unlimited『Twilight Zone』을 뮤직비디오로 소개하고 빌보드 정상5주를 차지했던 바네사 윌리엄스의 내한소식을 전한다. 해외 화

    중앙일보

    1992.10.09 00:00

  • 영화-양 TV 토요일 밤마다 공포·괴기물|M-TV-『환상 특급』 스필버그가 펼치는 "전율"

    MBC-TV 주말의 명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옴니버스 공포 영화 『환상 특급(Twilight Zone)』으로 납량특선 시리즈를 시작한다. 83년 조 단테 감독 등과 함께 스필

    중앙일보

    1991.07.19 00:00

  • 새 일요외화 『환상특급』K-2TV 26일부터 방영

    KBS제2TV의 일요외화『미녀첩보원』후속으로 26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저녁6시10분부터 새 시리즈『환상특급』(원제 The Twilight Zone)이 방영된다. 『환상특급』은 미C

    중앙일보

    1986.10.24 00:00

  • 『빌리진』 폭발적 인기… 6주째 정상에 군림

    ○…「마이클·잭슨」의 대히트곡rBillie Jean』이 계속 6째 굳건히 점상을 지키고있다. 게다가 지난주에는「잭슨」의『Beat It』가 다시 10위로 뛰어올라 미팝계의「잭슨」열퐁

    중앙일보

    1983.04.13 00:00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지난주의 빌보드 차트는 상위권에서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1위부터 10위까지의 곡들이 그대로 지지난주 「마이클·잭슨」의『Billie Jean』은 계속5주째 수위를 달리고

    중앙일보

    1983.04.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