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정연휴에 푸짐한TV특집「프로」

    TBC4TV를 비룻한 KBSTV·MBCTV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프로」들을 마련, 연휴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 방영한다. 3TV국이 마련한 특집 「프로」는 모두 70여개.

    중앙일보

    1978.12.29 00:00

  • 시청자 희망정보 브라운관에 척척-일 NHK·조일TV, 실험방송 계획

    일본 NHK방송과「아사히」방송은 TV의 「문자다중」방송을 개발, 오는 9월부터 실험방송에 들어갈 예정. 문자 다중방송이란 일반가정 TV수상기에 간단한 장치를 붙여 시청자가 정규「프

    중앙일보

    1978.08.19 00:00

  • 버스 한강추락, 현장 중계 했더라면

    ○…지난 일요일 오후 각TV국은 일제히 한미 대학야구「게임」을 중계방영 했다. 그것을 보며 무더위와 싸우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별안간 제1한강교에서 발생한 시내「버스」추락사고 임시「

    중앙일보

    1978.07.25 00:00

  • 『저주받은 팔』편

    ○…MBC-TV 새 외화『어느 날 갑자기』(7일 밤 10시35분)는 이식수술을 받은 말로 인해 벌어지는 괴기담을 그린 『저주받은 팔』편. 「프로」야구의 명투수「소니·블루」는 불의의

    중앙일보

    1978.06.06 00:00

  • 「저팬·시리즈」 하일라이트 소개

    TBC-TV 「스포츠·스페셜』 (17일 하오 10시35분·부산국 24일)은 지난 1일 동경에서 열렸던 일본 「프로」 야구 「저팬·시리즈」 제6차전 경기의 「하일라이트」를 엮어 방영

    중앙일보

    1976.11.16 00:00

  • 일서 첫선 보인 『TV 텍스트』

    TV연속극이나 주말명화를 즐기면서 야구의 도중 「스코어」나 내일의 날씨, 전시안내 등을 「스위치」 하나로 알 수 있는 새로운 TV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전자「쇼」에서 공개되었다.

    중앙일보

    1976.11.04 00:00

  • 특집『장동선수 안타대행진』

    ○…TBC사V『스포츠·스페셜」(25일하오10시40분) 은 특집 『장동선수안타대행진』 을 방영한다. 장선수는 일본「프로」야구「센트럴·리그」의 최다연속안타 기록을 경신, 통산 2천5백

    중앙일보

    1976.08.25 00:00

  • 방송계

    TBC TV 『인간만세』 (6일 하오8시) 『독도경비대의 하루』를 방영한다. 오직 갈매기와 거센 바닷바람을 벗삼아 어로보호와 해난구조, 대간첩침투방지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의 애환

    중앙일보

    1976.08.05 00:00

  • 「대통령배 고교 야구」대진 일정 결정

    고교야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배 쟁탈 제10회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꿈의 구연을 펼칩니다.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대한

    중앙일보

    1976.05.10 00:00

  • 유제두 11일 방어전|TV3국 공동중계|김현치, 남아챔피언과 논 타이틀전|자모라 계약불이행 리턴·매치난항

    WBA 「주니어·미들」급 「챔피언」 유제두(22)의 1차 방어전이 11일로 다가왔다. 도전자인 동급 7위 「미사꼬·마사히로」 (삼박홍장·22)는 경력·힘에서 열세에 있다는것이 일본

    중앙일보

    1975.11.06 00:00

  • 장훈 선수 출연

    MBC-TV 30일 하오 7시 50분 『스타쇼』는 재일동포이자 일본「프로」야구 강타자인 『장훈 선수』편으로 장훈과 백인천군 등 재일동포 야구선수들이 출연한다. 장훈과 백인천의 『가

    중앙일보

    1975.10.30 00:00

  • 만화 세대의 말|박화목(아동문학가)

    「프랑스」의 아동심리 학자 「장·피아제」에 의하면 생후 2년째가 끝날 무렵부터 4세까지 가정을 중심으로 한 일상 용어는 거의 다 습득한다고 한다. 또한 아동심리학에서는 언어 발달이

    중앙일보

    1975.10.09 00:00

  • 코트 떠나는 빌리·진·킹

    테니스계의 여왕으로, 또 여권운동의 스타·플레이어로 불리는 미국의 프로·테니스 선수 빌리·진·킹 여사가 코트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73년 가을 한창 여성해방운동이 맹위를 떨치

    중앙일보

    1975.06.28 00:00

  • 고교야구결승 중계

    TBC-TV는 13일 하오6시50분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나이터」로 거행될 제9회 대통령배쟁탈 고교야구대회 결승전(군산상-경북고 승자 대 광주일고-세광고 승자)실황을 중계방송 한다

    중앙일보

    1975.05.12 00:00

  • 프로 축구에 열 올리는 미국

    야구·미식축구·농구의 나라로 축구와는 담을 싼 것으로 알고 있는 미국이 최근 「프로」축구에 열을 올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축구는 66년을 전후해 「프로·팀」을 탄생시켜 「

    중앙일보

    1975.04.24 00:00

  • 왕정치와 홈·런 대결 아론, 내 2일 동경서

    【어틀랜터 20일 AP합동】미「프로」야구「어틀랜터·브래이브즈」의「홈·런」왕「행크·아론」은 20일 자기는 내년에도 계속 선수생활을 할 가능성이『99% 확실하다』고 말하고 그가 「어틀

    중앙일보

    1974.10.21 00:00

  • 세기의 홈·런 왕 행크·아론 은퇴

    【어틀랜터29일AP합동】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어틀랜터·브레이브즈」의 「훔·런」왕「헨리·아론」(40)은 오는 10월2일「어틀랜터」야구장에서 「신시내티·레드즈」와의 최종 경기

    중앙일보

    1974.09.30 00:00

  • 스포츠·코미디 편

    TBC TV 일요「코미디」『좋았군 좋았어』가 이번 주에는「스포츠」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에피소드」와 웃음거리를 소재로 한다. 시내 동대문 상고에서 녹화한 이번 주「프로」에는 서

    중앙일보

    1974.08.08 00:00

  • 홈런대결은 무의미한 것|행크·아론 왕정치 모두 외면

    전설적인 신화의 주인공「베이브·루드」의 통산「홈·런」기록을 경신한 미국의「홈·런」왕「행크·아론」을 놓고 일본의 왕정치가「홈·런」대결을 벌인다하여 동서간에 분분한 논쟁이 일고있어 화

    중앙일보

    1974.08.02 00:00

  • (93)TV시청은 심장에 나쁘다

    TV가 사치품으로 인정되는 시대는 지난 듯 싶다. 거의 생활필수품으로 대접받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TV의 영향력도 대단하다. 좋은 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중앙일보

    1974.05.10 00:00

  • 10대가 판치는 일본 가요계

    【동경=홍두표 특파원】「텔리비젼·세트」 3천만 대를 육박하고 있는 일본 TV의 가요 「프로」는 젊은 가수라기보다 10대의 어린 가수들이 20, 30대의 일류가수들을 제쳐놓고 폭발적

    중앙일보

    1974.02.25 00:00

  • 홈런왕 행크 아론

    신화에의 도전은 험하고 어려웠다.「프로」야구의 신화 베이브·루드. 그의 생애 「홈·런」7백11개는 불멸의 기록처럼 보였다. 윌리· 메이즈도 「미키· 맨틀」도 접근하지 못했다. 그러

    중앙일보

    1973.12.26 00:00

  • 「홈·런」왕 「행크·아론」의 시구로 개막

    예상을 뒤엎고 「내셔널·리그」의 패자가 된 기적의 「뉴요크·메츠」는 3진 탈취왕 「톰·시바」투수와 이번 「시리즈」로 은퇴할 「홈·런」주의 쌍벽 「윌리·메이즈」가 건재하는 팀-.

    중앙일보

    1973.10.13 00:00

  • 「루드」신화에의 도전|단 1개 남기고 좌절|아론, 홈런 7백13개…올해 경기 끝내

    새 신화의 창고는 금년은 하늘의 섭리에서 벗어났다. 미국「메이저·리그」「어틀랜터·브레이즈」의 흑인 외야수「헨리·루이스·아론」(39) 이 30일 금년「시즌」마지막 경기에서「홈·런」이

    중앙일보

    1973.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