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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MA·5G 세계 최초 상용화…한국 이동통신 초석 닦은 5인

    CDMA·5G 세계 최초 상용화…한국 이동통신 초석 닦은 5인

     ━  한국 이동통신 40돌    이동통신을 흔히 ‘고속도로’에 비유한다. 음성·문자·데이터와 같은 ‘정보’가 더 빠르게, 더 많이 지날 수 있게 하는 게 이동통신 기술이다. 네

    중앙선데이

    2024.03.23 01:08

  • [인사] 삼성그룹 外

    ◆삼성그룹 ◆삼성전자〈세트부문〉▶부사장 고승환 김경환 김이태 김학상 성일경 윤장현 이강협 이기수 이병준 이준희 장성재 정현준 주창훈 최방섭 최승범 홍두희 Joseph Stinzi

    중앙일보

    2020.12.07 00:03

  • “ICT 선도 한국, 신발 끈 조여 맬 때”

    “ICT 선도 한국, 신발 끈 조여 맬 때”

    14일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IPA)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학수 서강대 교수, 정용상 동국대 교수, 이혁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김성희 카이스트 교

    중앙일보

    2016.03.15 00:01

  • 은행 업무도, 방송 시청도 척척 … ‘모든 서비스’가 손 안에

    관련기사 다이아몬드 138개 박은 킹스버튼 34억원 90년대 잘 터지게, 2000년대엔 더 똑똑하게 경쟁 스마트폰 세계대전 … 델,HP 등 PC업체까지 뛰어들어 제주도 출장 간

    중앙선데이

    2009.07.19 02:05

  • '한국 표준' 세계서 통했다 … 코드분할 휴대폰기술 10년

    '한국 표준' 세계서 통했다 … 코드분할 휴대폰기술 10년

    1995년 6월 12일 오전 2시, 서울 중구 남산의 그린빌딩 앞 거리. 새벽의 정적을 깨뜨리는 고성이 남산을 뒤흔들었다. 당시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 사장이던 서정욱 전

    중앙일보

    2006.01.03 04:59

  • [월요인터뷰] "황우석 사태는 전문가 아닌 정부가 나선 탓"

    [월요인터뷰] "황우석 사태는 전문가 아닌 정부가 나선 탓"

    -지난해에는 그야말로 과학계가 다사다난했다. 우선 황우석 교수 사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나. "전문가가 아닌 한 시민으로서 말하겠다. 세상만사 삼라만상에는 진실(眞

    중앙일보

    2006.01.01 20:44

  • "훌륭한 경영자 되려면 남의 귓속말 듣지말라"

    "훌륭한 경영자 되려면 남의 귓속말 듣지말라"

    서정욱(71.사진)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미래의 최고경영자(CEO)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팔로우어(follower)의 마음을 가진 리더가 되라"고 당부했다. 그는 "훌륭한 팔로

    중앙일보

    2005.10.23 21:27

  • 부음

    ▶金點植씨(전 신화직물 대표)별세, 金大煥(왕눈이안경 대표)·大虎(사업)·大基씨(〃)부친상, 李元卓씨(국회사무처 이사관)빙부상=27일 오전 11시 영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중앙일보

    2002.11.28 00:00

  • [프로필] 서정욱 과학기술부 장관

    과학자로선 드물게 카리스마와 경영능력이 돋보이는 과학기술계의 원로. 세계 처음으로 이동전화의 부호분할다중접속 (CDMA) 기술을 상용화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92년 한국과학기술연구

    중앙일보

    1999.03.24 00:00

  • 해양수산장관에 정상천,과학기술장관 서정욱씨 임명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은 23일 한.일 어업협정 파문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선길 (金善吉) 해양수산부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자민련 정상천 (鄭相千) 의원을 임명했다. 또 당에 복

    중앙일보

    1999.03.24 00:00

  • 출연 연구기관 5개로 묶어 연합이사회 설치

    한국개발연구원 (KDI).생명공학연구소 등 43개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의 개별이사회가 없어지고 대신 경제.인문.기초기술.산업기술.공공기술 등 분야별로 묶은 5개의 연합이사회 (연구회

    중앙일보

    1999.02.24 00:00

  • 통신업계 '스타'서정욱부회장, 대학총장으로 변신

    국내 통신업계의 간판스타 SK텔레콤 서정욱 (徐廷旭) 부회장이 다음달 전남무안 초당대 총장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지난 70년 국방과학연구소 실장으로 시작해 한국통신 부사장.SK텔레

    중앙일보

    1999.02.20 00:00

  • SK 대규모 사장단 인사

    SK그룹을 시작으로 5대 그룹 연말 인사가 막이 올랐다. SK는 4일 SK텔레콤 서정욱(徐廷旭)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후임에 조정남(趙政男) 부사장을 선임하는

    중앙일보

    1998.12.05 00:00

  • [체육단신]방콕亞게임 축구대진표 확정

    ***KBL 정규시즌 경기시간 발표 한국농구연맹 (KBL) 은 22일 임시총회에서 98~99시즌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시작을 평일 오후 7시, 주말.공휴일 오후 3시로 확정하고 S

    중앙일보

    1998.10.23 00:00

  • AEBF 서울회의 조직위 창립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오전 전경련회관에서 오는 99년 9월 열리는 제4차 아시아.유럽비즈니스포럼 (AEBF) 서울회의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중앙일보

    1998.10.23 00:00

  • 이대에 핀 '최종현드림'…정보통신 교육장'텔레콤관'

    "인재 양성만이 살 길이라는 신념으로 교육사업을 지원해온 고 (故) 최종현 (崔鍾賢) SK회장의 애정이 깃들인 마지막 사업입니다. 비록 경황없는 상 (喪) 중이지만 예정대로 봉헌식

    중앙일보

    1998.08.28 00:00

  • [인물동정]서정욱 SK텔레콤사장

    정보통신기반정비추진회의 참석 ◇ 徐廷旭 SK텔레콤사장은 5일 일본 데이코쿠호텔에서 열린 '정보통신기반 정비추진' 영상회의에 참석해 이동컴퓨팅 등 첨단 이동통신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중앙일보

    1998.02.06 00:00

  • SK텔레콤,1천명 감축

    SK텔레콤 (대표 徐廷旭) 이 조직을 30% 축소하고 1천여명의 임직원을 감축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17일 인력운영합리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명예퇴직을 받기로

    중앙일보

    1998.01.18 00:00

  • SK텔레콤,점자요금청구서 발행

    SK텔레콤 (대표 徐廷旭) 은 내년 1월부터 시각장애인이 이동전화와 무선호출의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점자요금청구서를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점자요금청구서를 받기 원하는 시각장

    중앙일보

    1997.12.17 00:00

  • [뉴스 파일]SK텔레콤,'넷츠 콜서비스' 시작

    SK텔레콤 (대표 徐廷旭.02 - 3709 - 0762) 의 인터넷 기반 PC통신 '넷츠고' 는 16일 전자편지를 011 이동전화나 012 무선호출기로 통보해주는 '넷츠콜서비스'

    중앙일보

    1997.12.17 00:00

  • [인물동정]이득렬 MBC사장

    방송.통신전문 웹진 창간식 ◇ 李得洌MBC 사장은 28일 오전11시 서울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SK텔레콤 서정욱 사장과 국내 최초의 방송.통신전문 웹진 'NETOP'

    중앙일보

    1997.11.28 00:00

  • [경제청론] 서정욱 SK텔레콤 사장…경영자는 어둠 밝히는 등대돼야

    기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의 과잉공급으로 과다경쟁이 일어나 시장질서와 가격이 파괴되고 있다. 정보는 경쟁의 승패를 좌우한다. 경영자들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공유

    중앙일보

    1997.11.03 00:00

  • [뉴스 파일] SK텔레콤, 중계기 설치작업 마무리

    SK텔레콤 (대표 徐廷旭.02 - 3709 - 0762) 은 대부분의 지하철구간과 호텔.백화점 지하공간에 중계기 설치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도봉산등 단풍철

    중앙일보

    1997.10.29 00:00

  • [정보화명암](2) 휴대전화기 급증 전화사용 예절 실종

    지난해 금융회사에 입사한 金모 (27) 씨는 휴대전화기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아침 6시면 어김없이 모닝콜을 해주기 때문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金씨는 밤새 친구들과

    중앙일보

    1997.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