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사팀 “우병우 가족회사 유의미한 자료 확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기밀 유출 의혹을 동시에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 관계자는 30일 “우 수석의 가족 회사인 ‘정

    중앙일보

    2016.08.31 02:13

  • Korea’s 40 Richest 주목할 만한 부자 10인

    올해 40대 부자의 커트라인은 5723억원. 지난해보다 재산이 큰 폭 늘었음에도 컷오프 된 사람이 많다. 관련사진지난 4월 1일 오전 잠잠하던 동양생명 주식이 갑자기 급등세를 보였

    중앙일보

    2011.05.01 12:07

  • ‘세무조사 무마’ 혐의 정상문씨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는 5일 S해운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된 정상문(62) 전 청와대 총

    중앙일보

    2008.09.06 01:24

  • 정상문, 노 전 대통령 사저 앞 밀담…깜짝…후다닥

    정상문, 노 전 대통령 사저 앞 밀담…깜짝…후다닥

    옛 사위로부터 S해운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와 경찰수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았다는 주장에 연루됐던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맨 위 사진 오른쪽)이 지난 28일

    중앙일보

    2008.02.29 14:53

  •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 장관 승진자에 뇌물 받아”

    S해운 세무조사 무마 로비와 관련해 1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정상문(62)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005년 인사 청탁과 관련해 당시 B장관에게 1000만원을 받았다는 주장

    중앙일보

    2008.02.25 05:02

  • 해운회사 세금 로비 핵심 역할 전무 영장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김대호)는 21일 S해운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 회사 김모(49) 재무담당 전무에 대해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중앙일보

    2008.02.22 04:46

  • [브리핑] 검찰, 정상문 비서관 소환조사

    [브리핑] 검찰, 정상문 비서관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S해운의 세무조사 무마를 위한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 정상문(62·사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소환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비서관은 사위였던 S해운 이

    중앙일보

    2008.02.18 05:10

  • 해운회사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

    검찰이 S해운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 사위였던 S해운 이모(35) 전 이사로부터 ‘금품 로비 대상이 2~3명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중앙일보

    2008.02.16 04:58

  • 해운사 ‘세금로비’ 돈 건넨 흔적 발견

    검찰이 S해운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 S해운 본사와 김모(49) 전무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로비 정황이 담긴 회계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김 전무는 S

    중앙일보

    2008.02.15 04:50

  • “사정기관 근무 경찰 간부도 해운사 로비 의혹 사건 관여”

    검찰이 2004년 S해운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 사건에 사정기관에서 근무하는 경찰 간부가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김대호)는

    중앙일보

    2008.02.05 04:48

  • 검찰, 해운사 로비 8명 리스트 확보 ‘구 권력 사정’ 불씨 되나

    검찰, 해운사 로비 8명 리스트 확보 ‘구 권력 사정’ 불씨 되나

    검찰이 중견 해상 운송업체인 S해운이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청와대·국세청·검찰·경찰 관계자에게 로비를 벌인 명단을 확보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김대호)는 당

    중앙일보

    2008.02.04 04:56

  • 검찰,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 1억원 받은 의혹 수사

    검찰,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 1억원 받은 의혹 수사

    정상문(62·사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국내 중견 해상 운송업체인 S해운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억대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중앙일보

    2008.02.02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