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프] 그제도 김&김, 어제도 김&김

    [골프] 그제도 김&김, 어제도 김&김

    김대섭(29·사진 왼쪽)과 김대현(22·오른쪽)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경기 스타일은 정반대다. 김대현은 한국 최고의 장타자고 김대현은 쇼트게임의 귀신이다. 두 사람의 장점을 섞는다

    중앙일보

    2010.10.16 00:27

  • [골프] 황홀하고 위험한 유혹, 바다 건너는 15번홀

    [골프] 황홀하고 위험한 유혹, 바다 건너는 15번홀

    하늘에서 본 파인비치 골프장. 바다를 향해 돌출한 거북이 형상이다. 파인 코스 3개 홀, 비치 코스 6개 홀이 바다에 접해 있는데 바다에 떨어지는 공은 OB가 아니라 워터해저드로

    중앙일보

    2010.10.14 00:45

  • Q스쿨 탈락 후 ‘스윙박사’ 변신 … 1시간 수업료 3500달러

    Q스쿨 탈락 후 ‘스윙박사’ 변신 … 1시간 수업료 3500달러

    레드베터는 미셸 위를 통해 역사에 남는 교습가가 되려 하고 있다. 미셸 위는 레드베터의 지도를 받는 동안 부상 등으로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AP=본사 특약] “나와 골프 게임

    중앙선데이

    2010.08.29 00:59

  • [j Focus] ‘대회 마지막 파4 홀 원온(one on) 시도’ 약속 지킨 김대현

    [j Focus] ‘대회 마지막 파4 홀 원온(one on) 시도’ 약속 지킨 김대현

    김대현(22·하이트). 그에게는 한국 최고의 ‘장타자’란 수식어가 붙는다. 잘 알려진 대로 그는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의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 랭킹 1위(293.6야드)다.

    중앙일보

    2010.07.10 00:10

  • 호주는 넓은문, 한국은 좁은문 … 실력 비슷해도 ‘역차별’

    호주는 넓은문, 한국은 좁은문 … 실력 비슷해도 ‘역차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양용은이 2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서귀포

    중앙선데이

    2010.04.26 13:51

  • 호주는 넓은문, 한국은 좁은문 … 실력 비슷해도 ‘역차별’

    호주는 넓은문, 한국은 좁은문 … 실력 비슷해도 ‘역차별’

    양용은이 2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한국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중앙선데이

    2010.04.25 00:33

  • ‘모 아니면 도’로 통하는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

    ‘모 아니면 도’로 통하는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

    PGA의 존 댈리(왼쪽)와 LPGA의 로라 데이비스는 호쾌한 장타와 위험을 아랑곳않는 공격적인 플레이, 도박을 좋아하는 화끈한 성격까지 닮아 오누이같은 느낌을 준다. [중앙포토]

    중앙선데이

    2010.03.07 02:22

  • 거포 이승엽, 골프 장타자 김대현 대구서 3년째 함께 몸 만든 사연

    거포 이승엽, 골프 장타자 김대현 대구서 3년째 함께 몸 만든 사연

    이승엽(왼쪽)과 김대현. [중앙포토] 일본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이승엽(34·요미우리)과 한국프로골프(KPGA) 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이 종목과 나이를 뛰어넘는 우의를 다졌다

    중앙일보

    2010.01.28 02:12

  • “제가 규칙을 어겼어요” 양심 챔프 된 골퍼들

    “제가 규칙을 어겼어요” 양심 챔프 된 골퍼들

    룰 위반을 정직하게 고백한 용기가 ‘보답과 명예’로 돌아왔다. 스코어 카드 오기(誤記)를 고백해 우승컵을 반납한 미국의 한 골프 선수가 ‘지난 10년간 최고 스포츠맨십상’을 받게

    중앙일보

    2010.01.26 01:17

  • [golf&] 미셸 위 “올해 가장 먼저 할 일요? 성질 죽이는 거지요”

    [golf&] 미셸 위 “올해 가장 먼저 할 일요? 성질 죽이는 거지요”

    2010년은 백호(白虎)의 해입니다. 흰 호랑이는 영물로 불리기도 하지요. 그런데 올해는 필드에서 호랑이를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불륜 스캔들

    중앙일보

    2010.01.01 01:15

  • 양용은 “내가 살아온 골프 인생보다 마지막 4개 홀이 더 길었다”

    양용은 “내가 살아온 골프 인생보다 마지막 4개 홀이 더 길었다”

    “마지막 4개 홀은 이제까지 내가 살아온 골프 인생보다 더 길었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사진)은 9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이렇게

    중앙일보

    2009.03.10 01:55

  • 여성 프로골퍼별 스타일로 보는 골프화 제안

    여성 프로골퍼별 스타일로 보는 골프화 제안

    균형·자세 잡아주고 키높이까지, “맞춤 신발 버금가네” 멋스럽게, 세련되게  여성 골퍼를 빛내주는 스타일 골프장에서 스윙 실력만을 뽐내는 시대는 지났다. 뛰어난 실력만큼 경기에

    중앙일보

    2009.01.06 13:53

  • [스포츠카페] 한국, 세계주니어탁구 남자단체 결승행 外

    ◆한국, 세계주니어탁구 남자단체 결승행 한국이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주니어(18세 이하) 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영국을 3-0으로 꺾고 결승에

    중앙일보

    2008.12.10 00:58

  • 14언더 미셸 위 최종전에 … LPGA Q스쿨 2위

    14언더 미셸 위 최종전에 … LPGA Q스쿨 2위

     미셸 위(19·사진)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2)에서 열린 퀄리파잉스쿨 나흘째 경기에서 4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중앙일보

    2008.12.08 01:38

  • 미셸 위·양희영‘출발 좋았어’

    미셸 위·양희영‘출발 좋았어’

     미셸 위(19)가 모처럼 멋진 샷을 뽐내며 미국 LPGA 퀄리파잉(Q)스쿨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 레

    중앙일보

    2008.12.05 00:59

  • 미셸 위 ‘LPGA 수능’

    미셸 위 ‘LPGA 수능’

     미국 LPGA를 호령할 듯하던 ‘1000만 달러의 소녀’ 미셸 위(19·나이키·사진)가 Q스쿨을 치러야 하는 신세가 됐다. 미셸 위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중앙일보

    2008.12.03 01:14

  • 안선주, 나도 미국 갈래

    안선주, 나도 미국 갈래

    퀄리파잉스쿨은 PGA 투어와 LPGA 투어의 대표적인 등용문이다.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몰려든 골퍼들이 해마다 퀄리파잉스쿨의 문을 두드린다. PGA 투어의 최경주(나이키골

    중앙일보

    2008.09.18 01:03

  • 악 ! OB … 미켈슨, 파5 홀서 OB 두 방에 11타 기록

    악 ! OB … 미켈슨, 파5 홀서 OB 두 방에 11타 기록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링크스 골프장(파 72)은 세계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로 꼽힌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태평양을 내려다보며 샷하는 기분이 황제 부럽지 않다

    중앙일보

    2008.02.11 05:08

  • ‘미셸 위 안 나와요’

    ‘미셸 위 안 나와요’

     ‘얼굴 마담’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 없이 소니 오픈이 11일 새벽(한국시간) 개막했다.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에서 열리는 미국 PGA 투어 소

    중앙일보

    2008.01.11 05:23

  • ‘토종 골퍼’ 양용은 미국행

    ‘토종 골퍼’ 양용은 미국행

     최경주(39·나이키골프)가 ‘된장’이면 양용은(35·테일러메이드·사진)은 ‘고추장’이다. 미국 PGA 투어에 또 하나의 한국 잡초가 진출한다. 양용은이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

    중앙일보

    2007.12.05 05:19

  • [스포츠카페] 김남일, J리그 고베로 곧 이적 外

    ◆김남일, J리그 고베로 곧 이적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빗셀 고베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08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수원 삼성의 김남일과 이적 가계약을 체결했다”며

    중앙일보

    2007.12.01 06:03

  • [스포츠카페] 홍명보 자선축구, 12월 25일 상암서 外

    ◆홍명보 자선축구, 12월 25일 상암서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07 자선축구경기’가 12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다섯 번째인 올해에는

    중앙일보

    2007.11.30 05:38

  • 뚝심 세고 변화에도 부드럽다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별명은 ‘탱크’다. 한때 국내 모 전자제품 회사에서 ‘탱크주의’를 강조한 적이 있다. 탱크는 어떤 장해물도 모두 뛰어넘으며 끝없이 전진하는 강건한 모습

    중앙일보

    2007.07.16 16:16

  • 최경주는 'PGA의 당당한 빅5'

    최경주는 'PGA의 당당한 빅5'

    최경주는 이제 PGA 투어의 '당당한 주연'이다. 1999년 Q스쿨을 통해 어렵게 PGA 투어에 진출한 동양인 최경주를 미국 언론은 '투어에 다양성을 불어 넣는 양념' 정도로 봤다

    중앙일보

    2007.07.10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