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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점과 선으로 표현한 도시의 낭만 속으로
움직이지 않는 그림을 보고 있는데 리듬이 느껴지는 경험을 한 적 있나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윤협의 작품은 그림 그 이상의 경험을 안겨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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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점과 선의 리듬으로 느끼는 도시의 희로애락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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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영성으로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는 가을빛 소나타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냉정과 열정사이 Ⅴ’ 2019 투어 피아니스트 양성원 정통 독일 피아니즘의 계승자. 세계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인 게하르트 오피츠(Gerhard Op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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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스티븐 호킹이 떠난 그 곳, 우주를 그리다
12_사진_지구_동상_별궤적과 길_전형찬 ━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한국천문연구원이 23일 ‘제26회 천체사진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총 233점의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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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에 나 홀로
클라우디오 아라우가 연주한 쇼팽의 ‘녹턴’ 음반. 가을 달빛이 차다. 일어나 창문을 닫는다. 습관적으로 오디오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 며칠 전 잠시 듣다 잊어버리고 꺼내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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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컵 새긴 '신의 물방울'…골 잔치에 딱
하이트진로는 FIFA 월드컵 공식 샴페인 ‘떼땅져 월드컵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 하이트진로]월드컵 특수를 잡아라 … 주류업계 마케팅 전쟁 후끈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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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밴드가 들려주는 ‘겨울 연가’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으로 유명한 크로스오버 듀오 ‘시크릿 가든’이 한국을 찾는다. 최신 음반 타이틀인 ‘겨울의 시(Winter Poem)를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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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앨범 들고 내한 공연 한 뉴에이지 듀오 ‘시크릿 가든’
한국 팬을 위한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뉴에이지 듀오 시크릿 가든. 왼쪽부터 피오뉼라 쉐리(바이올린), 롤프 러블랜드(피아노·작곡·프로듀서). 이들은 “한국을 자주 방문하면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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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컬렉션] 존 필드 '녹턴'
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뒤를 돌아보며 그리움과 추억에 잠기는 시간. 그래서 음악도 들뜬 표정의 화려한 관현악보다 느린 템포의 피아노곡이 잘 어울린다. 밤의 음악이라는 뜻의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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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컬렉션] 존 필드 '녹턴'
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뒤를 돌아보며 그리움과 추억에 잠기는 시간. 그래서 음악도 들뜬 표정의 화려한 관현악보다 느린 템포의 피아노곡이 잘 어울린다. 밤의 음악이라는 뜻의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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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파티] 화제의 새음반, 집중 분석합니다.
친애하는 음악팬 여러분, 특히 '음악'은 없고 '연예'만 있는 음악정보에 지친 분이라면 이제 매주 목요일 Joins를 주목해 주세요. 이번 주부터 Joins Music이 야심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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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어드벤처 게임 〈녹턴〉TV 드라마로 제작
작년 GOD Games에서 발매, 〈바이오 하자드〉시리즈 종류의 호러 게임을 즐기는 외국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3D 호러 어드벤처 게임 〈녹턴(Nocturne)〉이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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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소개] 녹턴(Nocturne)
1930년대 과연 그때 그시절에는… 녹턴의 주 내용은 1930년대 스포크하우스라 불리우는 악령이나 악마와 관계된 것들을 전적으로 처리하는 기관이 배경이며 그 기관에서 이방인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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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소년」의 인기가수 「브렌다·리」방안공연|매혹의 「레퍼토리」
오는 15일 하오 2시·5시 이대대강당에서 부를 「브렌다·리」의 주옥같은 「레퍼토리」와 「캐주얼즈·밴드」의 연주. 그리고 「브렌다·리」와 함께 내한하는 가수 「리키·맨」의 「레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