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역대 최고 NBA 스타는 '황제' 마이클 조던…ESPN-SI '이구동성'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이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 선수로 공인 받았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가 11일 각각 발표한 '역대

    중앙일보

    2016.02.11 10:47

  • NBA 스타 샤킬 오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

    NBA 스타 샤킬 오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

    [사진 AP=뉴시스] '학교'에 NBA 농구스타 샤킬오닐이 출연한다는 깜짝 발표가 전해지면서 담당 PD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2 17:30

  • [NBA] 헌신의 상징 듀란트, 마침내 농구왕

    [NBA] 헌신의 상징 듀란트, 마침내 농구왕

    케빈 듀란트 ‘헌신적인 수퍼스타(Unselfish Superstar)’ 케빈 듀란트(26·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생애 첫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

    중앙일보

    2014.05.08 00:17

  • [다이제스트]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外

    [다이제스트]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外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2·텍사스)가 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1볼넷을

    중앙일보

    2014.05.07 00:16

  • 똑같은 거수경례 … 넌 되고 난 안 되고

    똑같은 거수경례 … 넌 되고 난 안 되고

    지난 8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울산)에서 나온 김종규(LG·왼쪽)의 거수경례 세리머니. 김종규는 “4차전 때 벤슨의 세리머니를 똑같이 되돌려주고 싶었다”고 항변했다. [사

    중앙일보

    2014.04.10 00:09

  • 6000만 달러의 메이저 리거 류현진

    올해 미국 메이저 리그 LA 다저스 구단에 진출한 야구 선수 류현진의 성적이 좋다. 그는 우리 나이로 스물일곱 살이며,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결승전에 등판해 금메달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4 00:01

  • 6000만 달러의 메이저 리거 류현진

    6000만 달러의 메이저 리거 류현진

    올해 미국 메이저 리그 LA 다저스 구단에 진출한 야구 선수 류현진의 성적이 좋다. 그는 우리 나이로 스물일곱 살이며,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결승전에 등판해 금메달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3 13:57

  • 듀란트 vs 제임스, 진짜 왕은 누구냐

    듀란트 vs 제임스, 진짜 왕은 누구냐

    케빈 듀란트(左), 르브론 제임스(右) 똑같은 꿈을 꾸는 두 선수가 있다. 첫 우승 반지라는 달콤한 꿈. 한 명은 9년을 기다렸고, 다른 한 명은 5년을 기다렸다. 그 주인공은 마

    중앙일보

    2012.06.12 00:19

  • 시즌개막도 못하는 NBA, 한인 의류업체들 속앓이

    겨울 최고 인기 스포츠인 미 프로농구(NBA)가 시즌 개막도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이 여파가 한인 의류업체들 및 농구팬들에게 미치고 있다. NBA 선수노조와 구단이 계약기

    미주중앙

    2011.11.03 01:34

  • [프로농구] 고맙다, 하승진

    KCC 하승진(가운데)이 SK 알렉산더 존슨을 앞에 두고 골밑슛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하승진(26·2m21㎝)의 높이가 KCC의 개막전 악몽을 풀었다.  KCC는 13일

    중앙일보

    2011.10.14 00:13

  • 118명 모두 1위로 찍었다, NBA 신인왕 그리핀

    118명 모두 1위로 찍었다, NBA 신인왕 그리핀

    ‘괴물 신인’ 블레이크 그리핀(22·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사진)이 만장일치로 신인왕에 올랐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그리핀이 미디어 투표인단 118명으로

    중앙일보

    2011.05.06 00:28

  •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앨런 아이버슨은 작은 키로도 스타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큰 사진·1m83㎝). 네이트 로빈슨(작은 사진 맨 위)은 1m75㎝의 키로 덩크왕을 지냈다. 격투가 표도르(작은 사진

    중앙선데이

    2010.01.16 23:27

  • [프로농구] 신인왕 후보 하승진·강병현 KCC 승리 꿰는 실과 바늘

    [프로농구] 신인왕 후보 하승진·강병현 KCC 승리 꿰는 실과 바늘

    2쿼터에 하승진(右)이 골밑슛을 성공시킨뒤 강병현과 펄쩍 뛰며 몸을 부딪치는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BL 제공] 양반의 도시답지 않게 전주 팬들은 농구팀 KCC의 경기에 미친

    중앙일보

    2009.02.23 02:00

  • [스포츠카페] 핸드볼큰잔치, 내일 안동서 팡파르 外

    ◆핸드볼큰잔치, 내일 안동서 팡파르  국내 핸드볼 최강자를 가리는 2008 핸드볼큰잔치가 15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대회에 남자부는

    중앙일보

    2008.01.14 05:21

  • SPORTS SCRAP

    프로축구 수원 5연승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1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8분 미드필더 이관우의 프리킥 결승골로 인천

    중앙선데이

    2007.05.13 02:35

  • 서장훈·양동근, 첫 공동 MVP

    서장훈·양동근, 첫 공동 MVP

    국내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공동 MVP로 선정된 서장훈(왼쪽)과 양동근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출범 후 열 시즌째. 정규리그

    중앙일보

    2006.03.29 05:33

  • "아이 다섯 낳아 농구단 만들래요"

    "아이 다섯 낳아 농구단 만들래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외국인 선수 타미카 캐칭(27)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 캐칭은 "농구에서, 아니면 인생 전체에서?"라고 되물었다. 인생의 꿈을 먼저 얘기해 달라고 했

    중앙일보

    2006.01.13 05:49

  • 프랭크 로빈슨 감독 '화려했던 현역시절'

    [마이데일리 = 미국 세인트루이스 김용철 특파원] 새미 소사(37·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지난 27일(한국시간) 통산 586호 홈런을 기록, 프랭크 로빈슨(워싱턴 내셔널스 감독)과

    중앙일보

    2005.07.28 13:03

  • [NBA] 캐벌리어스, 팀버울브스 따돌려

    미국프로농구(NBA)는 지금 2004~2005 시즌 최우수선수(MVP)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MVP 케빈 가넷(28.미네소타 팀버울브스)과 고교 졸업 뒤 곧바로

    중앙일보

    2004.12.22 19:01

  • 르브론 제임스 "19세, 초고속 아빠 됐어요"

    르브론 제임스 "19세, 초고속 아빠 됐어요"

    미국프로농구(NBA)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드.사진)가 8일(한국시간) 19세 나이로 아빠가 됐다. 오는 12월에야 만 20세가 되는 그는

    중앙일보

    2004.10.07 18:25

  • [핫 브리핑] NBA 말론 딸, 한국 농구코트 노크

    [핫 브리핑] NBA 말론 딸, 한국 농구코트 노크

    미국프로농구(NBA) 칼 말론(40.LA 레이커스)의 딸이자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왕 체릴 포드(22.디트로이트 샤크)가 한국 여자프로농구 2004 시즌 겨울리

    중앙일보

    2003.11.26 08:50

  • 고졸 스타더마이어, 신인왕 '덩크슛'

    고졸 스타더마이어, 신인왕 '덩크슛'

    보스턴 셀틱스가 25일(한국시간)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 3차전에서 폴 피어스(21득점.12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백1-83으로

    중앙일보

    2003.04.25 17:57

  • MVP 캐칭 '농구를 아는 흑진주'

    타미카 캐칭은 '진정한 프로'다.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 게임당 평균 24.2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도 11.6개에 달한다. 2002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왕 타이

    중앙일보

    2003.03.16 20:54

  • 올랜도 '빅맨' 영입으로 높이싸움 해볼만···

    올랜도 매직이 마침내 그들이 원하던 '빅 맨'을 영입했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하루 앞둔 20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은 포워드 마이크 밀러(22세, 203cm)와 라이언 험프리(

    중앙일보

    2003.02.2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