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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꿈의여정 50년 칸타빌레] 74. 도쿄 국제가요제
1974년 도쿄 국제가요제에 출전한 필자(오른쪽에서 둘째).가수는 참으로 축복받은 직업이다. 빈털터리가 되더라도 목소리 하나로 다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다시 생활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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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꿈의여정 50년 칸타빌레] 26. 흥행사 맥켄스
일본에서 밥 맥 맥켄스를 만날 무렵의 필자.당시에는 일본 오키나와에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던 터라 간혹 그곳 클럽에서 공연하기도 했는데, 거기에서 밥 맥 맥켄스를 만나게 되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