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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충전소에 택시 장사진|새벽부터 3백여대 1km 넘어
LPG 공급이 모자라는 데다 무허 LPG 차량이 급증됨에 따라 서울 시내 LPG 충전소에는 요즘 아침 일찍부터 「개스」를 충전하려는 「택시」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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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탄, 연말까지 62만t 저장
서울시는 22일 연료수급대책을 마련, 연탄을 비롯, 유류·도시「가스」등 연료의 올해 총수요량을 9백71만9천여t(연탄으로 환산)으로 계산하고 이중 연탄의 수요량을 64·3%, 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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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LPG 택시 단속
서울시는 19일 연료장치불법변경차량단속방안을 마련, 허가없이 LPG「개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영업용차량에 대해 3개월간영업정지처분 하는등 행정처벌을 강화하고 자가용차는 폐차처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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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거량 신규허가 억제
교통부는 3일 LPG사용 차량에대한 신규허가억제와 함께 임의로 구조를변경, LPG·석유·「솔벤트」등을 연료로·사용하는일이 없도록 하라고 각시·도지사에게 지시했다. 교통부는 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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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무허사용차량 단속
공업진흥청은 기름값 인상이후 LPG부정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 공업용 LPG의 부족현상이 심해지고 있을뿐아니라 사용용기의 불량제작으로 안전도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 29일부터 단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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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외관색깔 통일 연청색등 3색으로
서울시는 4일 「택시」의 외관정비방안을 마련, 오는31일까지 이 방안에 따라 의관을 통일하라고 각 「택지」회사에 지시했다. 서울시 운수당국이 마련한 「택시」의 외관 정비방안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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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차량 289대를 적발 LPG무단 사용 60대도
서울시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불법으로 차량구조를 바꿔 LPG「가스」를 사용해 온 「택시」60대와 매연차량 2백89대를 적발, 각각 행정처분 했다. 이중 불법으로 LPG「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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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택시」, 액화 석유 개스 LPG사용|멋대로 개조…폭발 위험
서울 시내에서 운행되는 일부「택시」가 당국의 허가도 없이 제멋대로 차체 구조를 변경, 휘발유 대신 액화 석유「개스」(LPG)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석유류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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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대책…매연 차
소위 『독 뿜고 달리는 흉기』라는 매연차량에 의한 공해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지 오램에도 이에 대한 기본적인 「데이터」조차 조사되지 않은 채 대책이 세워지고있어 그 허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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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판개스」자동차 실험|승객태운 시내버스로
교통부가「프로판개스」를 연료로하는 LPG자동차의 안전도 실험을 영업중인 시내「버스」에서 실시하고있어 승객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발안전도 실험대에 오르고 있다. 이 실험자동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