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PG주입 택시/충전기 폭발사고

    13일 오전 4시쯤 서울 독산 2동 삼중가스충전소(대표 한동수·62)에서 LP가스 충전기가 폭발,택시2대가 전소되고 충전소지붕이 부서지는등 6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종업원

    중앙일보

    1991.10.14 00:00

  • 남매 목조른뒤 방화살인/여동생 숨져/집배원 복장 40대 침입

    ◎원한의한 범행 추정 30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 대흥동 337의 6 권세영씨(33·두부도매상)집에 집배원복장을 한 40대 괴한이 들어가 방안에 있던 전화선으로 권씨의 막내딸 미

    중앙일보

    1991.10.01 00:00

  • 지하카페서 가스폭발/라이터불에 인화 8명 중화상

    1일 오후 11시10분쯤 서울 충무로4가 149 오성빌딩 지하1층 비목카페 주방에서 새어나온 LP가스(액화석유가스)가 손님이 켠 라이터불에 인화,폭발해 강창수씨(27)등 손님 5명

    중앙일보

    1991.06.02 00:00

  • 공장 가스통 연쇄폭발/구로동/주민 10여명 중상 주택가 대피소동

    14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구로1동 4층 복합건물 1층 공장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해 2,3층에 세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잠자던 주민 2백여명이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

    중앙일보

    1991.05.14 00:00

  • 매제가 방화/대전 일가 5명 소사

    【대전】 속보=LP가스폭발로 일가족 5명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던 대전시 석교동 36의8 양한기씨(48ㆍ문화동파출소 방범원) 집 화재는 양씨의 매제인 한석동씨(34ㆍ대전시 홍

    중앙일보

    1990.01.03 00:00

  • 가스 폭발 일가 5명 사망/대전 가정집서

    ◎새벽 퇴근 방범원 가장등 참변 【대전=김현태기자】 구랍31일 오전6시25분쯤 대전시 석교동 38의6 양한기씨(46ㆍ대전경찰서 문창동파출소 방범대원) 집에서 가스폭발로 불이나 양씨

    중앙일보

    1990.01.01 00:00

  • 다세대 주택 가스 폭발

    4일 오전 5시 55분 서울 등촌동 654의 38 다세대주택 1층에서 가정용 LP가스가 폭발, 2층 건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1층의 주옥자씨(45·여)와 지하의 이순섭씨(32·여)

    중앙일보

    1989.08.04 00:00

  • 부엌 도시가스 폭발|일가족 3명 중경상

    17일 오후 8시쯤 서울 내발산동 주공 아파트 29동 308호 장대영씨 (43·회사원) 집 주방에서 도시가스가 폭발, 거실에 있던 장씨의 부인 허연희씨 (38)와 장녀 혜진 (13

    중앙일보

    1989.03.18 00:00

  • 가스기구|사용 전에 창문 열어 환기를|여름철 안전사용법을 알아본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산으로 바다로 떠나 집을 비우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각종 가스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폭염과 장마로 인해 도시가스의 배관손상·

    중앙일보

    1988.08.01 00:00

  • 음식짐 LPG통 폭발 2명 숨지고 3명부상

    【평택=김영석기자】3일 하오8시40분쯤 경기도평택시평택동46의2 마산오동동 아구탕복집(주인 이효근·38)주방에서 20kg들이 LP가스통이 폭발, 주방에 있던 주인 이씨의 9개월 된

    중앙일보

    1988.05.04 00:00

  • 대형 폭학사고 일지

    ▲71년12월25일 대연각호텔 화재=낡은 LP가스용기 파열로 가스누출돼 화재. 1백65명 사망. 67명 중경상. ▲72년8월5일 대왕코너LP가스폭발=밸브에서 가스누출돼 폭발. 6명

    중앙일보

    1987.08.14 00:00

  • LPG탱크 절단하다 가스폭발로 행인숨져

    18일하오6시35분쯤 서울동숭동 동숭아파트25동앞 빈터에서 황병환씨(68·고물행상·서울동숭동시민아파트12동104호)가 산소용접기로 택시용 LP가스탱크를 절단하던 중 탱크에 남아있던

    중앙일보

    1987.07.20 00:00

  • 화재 무방비…가내 수공업체|의류공장불 8명 숨져

    주택가의 가내 수공업공장이 화재에 무방비다. 불이 잘 나고 났다하면 별것 아닌 불에 뜻밖의 인명피해가 난다. 21일 새벽 서울 신당동 제품공장의 불도 8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로 커

    중앙일보

    1986.05.21 00:00

  • 장애자등 5명 소사|2개 공장에 불

    11일 0시20분쯤 서울 우이동215 전자부품용 코일제조업체인 일청기업(사장 윤중식·37)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기숙사에서 잠자던 김정희씨(23·여)등 종업원 4명이 불에 타 숨졌

    중앙일보

    1986.05.12 00:00

  • 염산을 식품첨가물로 분류|운행제한등 단속 못해

    예비신호를 무시한 버스운전사외 과속운행과 위험물질수송의 안전지침을 지키지 않은 무모한 운행이 빚은 사고였다. 사고의 직접원인은 신호를 지키지 않은 버스운전사 윤씨에게 있었으나 받힌

    중앙일보

    1984.09.17 00:00

  • 가정용가스 불량시설 많아

    LP가스 및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의 약4%가 가스가 새거나 시설상태가 나빠 불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4월부터 6월4일까지 서울에서 LP가스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있는

    중앙일보

    1984.06.15 00:00

  • LP가스 폭발 모녀 중화상

    2일 하오3시50분쯤 서울한남1동598 장문호씨(45) 집 부엌에서 5kg프로판가스통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연탄불에 인화되면서 폭발, 불이나 방안에 있던 장씨의 어머니 이계남씨(66

    중앙일보

    1984.02.03 00:00

  • 고압가스 운반차 도심 통행을 통제|저장 소 경비도 강화

    치안본부는 30일 폭발성고압가스(LPG·산소·도시가스 등)가 저장 또는 운반도중 불순분자들로부터 탈취 당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대형참사를 방지하기 위해 운반차량의 도심부운행을 통

    중앙일보

    1984.01.30 00:00

  • 보험금 노려 아버지 살해

    【서귀포=연】아들이 아버지의 생명보험 6천만원을 노려 아버지를 살해한후 택시에 불을 질러 화재사건으로 위장하려다 검거됐다. 제주도 서귀포경찰서는 10일 송제홍씨(28·제주시용담1동

    중앙일보

    1983.12.10 00:00

  • 가스경보기 설치 의무화

    내무부는 1일 지하접객업소의 조리실에 가스누설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칸막이를 합판을 사용하고 있는 업소는 불연재로 바꾸며 밀실에서 사용중인 카피트·커튼·시트를 모두 방염처리토록하

    중앙일보

    1983.11.01 00:00

  • 가스 안전수칙을 잘 안 지킨다|한남동 폭발 참사의 교훈

    방심과 가스 취급상의 무지, 당국의 지도 소홀 등이 또다시 참화를 불렀다. LP가스 사고는 번번이 되풀이되면서도 근절되지 않는 것은 LP취급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철저한 안전

    중앙일보

    1983.10.31 00:00

  • 빈 가스통 폭발

    30일 하오 8시쯤 서울 목1동 405의161 무허가 폐차장 합천상희(주인 김두생·38)에서 폐차택시에서 떼어낸 LP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나고, 인근 주택의 유리창이 깨지고,

    중앙일보

    1983.03.31 00:00

  • 아파트단지에 가스비상

    『가스조심』 -. 가스폭발사고가 잇따르자 LP가스를 사용하는 아파트 주민들사이에 비상이 걸렸다. 주민들은 가스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며 특별반상회를 소집, 게시판이나 현관입구, 엘

    중앙일보

    1983.02.17 00:00

  • 가스폭발. 보고만 있을 것인가

    미주 아파트 가스폭발 사고의 기억도 생생한 터에 비슷한 사고가 또 일어나 가스의 무서움을 새삼 일깨워 주고있다. 15일 아침 서울 한남동 어느 아파트에서 일어난 LP폭발사고의 원인

    중앙일보

    1983.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