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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해외건설 현장 북한 근로자들 투입
현대그룹이 계열사의 해외 건설공사 현장 등에 북한 근로자들을 활용키로 했다. 현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11일 "대북실무단 (단장 金潤圭부사장) 이 최근 북한을 방문했을 때 조선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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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行 배편에 오른 KEDO 대표단…직선항로 이용으로 두시간 단축
함경남도 금호지구에서 19일 열리는 경수로발전소 부지착공식 참석자들을 태운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 (선장 金吉洙.42)가 18일 오후7시20분 강원도 동해항을 출발,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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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O실무단 월말 방북 - 신포 1주일 체류 세부협상
대북(對北) 경수로 지원사업의 부지 기초공사 착공준비를 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실무협의단이 빠르면 이달말 경수로 건설예정지인 함남 신포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수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