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교 때부터 문·이과 분리 창의적 인력 못 길러낸다

    고교 때부터 문·이과 분리 창의적 인력 못 길러낸다

    기존 산업 포화, 新산업으로 돌파해야“1970년대에 유선전화를 이용한 화상통화가 기술적으로 가능해졌어요. 하지만 상용화했는데 실패했지요. 사람들에겐 ‘상대방에게 내 모습을 보여

    중앙선데이

    2008.11.30 02:34

  • “세계 최고 기술, 한국에는 하나도 없다”

    “세계 최고 기술, 한국에는 하나도 없다”

    정보통신기술(IT) 강국이자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인 한국은 세계 최고 기술을 몇 개나 갖고 있을까. 국내 전문가들은 “단 한 개도 없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사실은 교육과학기

    중앙일보

    2008.11.26 19:14

  • ‘3대 발전 전략’ 승부거는 오명 총장

    ‘3대 발전 전략’ 승부거는 오명 총장

    2009 대입특집 - 우리대학 떴어요! ::: 건국대학교 ::: 건국대 오명 총장은 최근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오 총장이 부임한 뒤 건국대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눈에

    중앙일보

    2008.11.17 11:09

  • 저CO₂ ·대체연료 … 선택 아닌 필수

    저CO₂ ·대체연료 … 선택 아닌 필수

    “녹색 성장시대가 도래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기업들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앞으로는 ‘저이산화탄소 녹색 성장 산업’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 같은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녹색성장

    중앙일보

    2008.10.27 15:41

  •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의사도, 발명가도, 벤처기업 대표도 아닌 대학교수로. 마흔여섯의 나이에 한국과학기술원(

    중앙일보

    2008.07.30 15:23

  • ‘굴뚝’에 상상력 덧붙이면 달러·일자리 낳는 성장엔진

    ‘굴뚝’에 상상력 덧붙이면 달러·일자리 낳는 성장엔진

    태국 방콕의 범룽랏 병원은 의료서비스에 전통적인 관광산업을 결합해 한 해 100만여 명의 외래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중 절반가량이 19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환자다. 사진은

    중앙일보

    2008.07.25 01:24

  • 인공관절 로봇 수술시대 활짝 열리다

    인공관절 로봇 수술시대 활짝 열리다

    이춘택병원(병원장:이춘택)이 초정밀 인공관절 수술 3천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처음 이루어낸 쾌거다. 3천례 돌파는 이춘택병원이 2002년 10월 국내 최초로

    중앙일보

    2008.04.02 16:24

  • 연구소 하나에 8개 학과 교수들 소설가도 가세

    연구소 하나에 8개 학과 교수들 소설가도 가세

    대전 KAIST 캠퍼스 한가운데 들어설 ‘KAIST연구원(KI)’ 건물의 설계도는 텅 비어 있다. 도면에는 건물을 지탱할 외벽과 기둥만 그려져 있다. 건물 내벽 역할은 유리벽이

    중앙일보

    2008.03.16 13:28

  • 연구소 하나에 8개 학과 교수들 소설가도 가세

    연구소 하나에 8개 학과 교수들 소설가도 가세

    2009년 완공되는 KAIST연구원 조감도. 1층을 기둥만으로 꾸며 개방성을 강조했다. KAIST 제공 대전 KAIST 캠퍼스 한가운데 들어설 ‘KAIST연구원(KI)’ 건물의

    중앙선데이

    2008.03.16 01:01

  • 교수는 4명, 실험실은 3개 “섞여라”

    수원시 북동쪽의 광교 테크노밸리 단지에는 6~16층 규모의 연구소 건물 네 채가 21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가 제안하고 서울대가 독립재단법인 형태로 운영하는 차세대 융합기술

    중앙선데이

    2008.03.16 00:58

  • [다시뛰자2008경제] ‘성공의 추억’잊어야 미래 보인다

    [다시뛰자2008경제] ‘성공의 추억’잊어야 미래 보인다

    ‘10년, 20년 뒤 한국을 먹여 살릴 유망 비즈니스를 찾아라’.   올해도 우리 기업들은 이 화두에 매달려야 한다. 1997년 외환위기와 혹독한 시련기를 견뎌낸 한국 기업들은 줄

    중앙일보

    2007.12.31 17:10

  • 통신·방송·융합시대 열린다

    통신·방송·융합시대 열린다

     대선 투표일인 19일 서울 세종로 정보통신부 청사.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친 공무원들이 속속 출근했다. 13층 대회의실에서 유필계 정책홍보관리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은 실시간으로

    중앙일보

    2007.12.20 05:25

  • [CoverStory] 입으면 부팅 … '패션컴' 세상을 바꾼다

    [CoverStory] 입으면 부팅 … '패션컴' 세상을 바꾼다

    201X년 1월. 회사원 유미래씨의 출근 준비는 ‘컴퓨터 코디’가 알아서 척척 해 준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그날의 날씨와 약속의 종류에 따라 겉옷을 골라 준다. 또 심장이 약한

    중앙일보

    2007.11.29 18:55

  • 최문기 ETRI 원장 “더 빠른 와이브로 연말께 선보일 것”

    최문기 ETRI 원장 “더 빠른 와이브로 연말께 선보일 것”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최문기(사진) 원장은 27일 “올해 말까지 전송 속도를 개선한 새 와이브로(휴대 인터넷)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중앙일보

    2007.11.27 19:11

  • BT·IT에 방사선 쬐니 돈이 보이네

    BT·IT에 방사선 쬐니 돈이 보이네

    방사선은 오래전부터 X레이 촬영에 활용돼 왔다. 1960~70년대 그 활용 범위는 다른 산업으로 확산된다. 방사선을 쪼여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거나, 물체를 실제로 쪼개보지 않

    중앙일보

    2007.10.21 11:06

  • “2020년 동북아 방사선융합기술 허브 구축”

    “2020년 동북아 방사선융합기술 허브 구축”

    자동차·반도체·정보통신 기술 이후에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미래기술이 뭐가 있을까. 방사선과학연구소 변명우(53) 소장은 “방사선융합기술(RFT)”이라고 말한다. 변 소장은 이 ‘

    중앙선데이

    2007.10.20 22:21

  • [탈출!샌드위치 코리아] ‘위기이자 기회’ 중국의 성장세 역이용하라

    [탈출!샌드위치 코리아] ‘위기이자 기회’ 중국의 성장세 역이용하라

    “내부 역량을 키워라. 역동적 중국에 참여하라.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펼쳐라.” ‘샌드위치 코리아’를 극복하기 위한 키워드다.  기술경쟁력에서 또 가격경쟁력에서 일본과 중국에

    중앙일보

    2007.09.20 17:11

  • [탈출!샌드위치코리아] 국제 표준 되는 기술이 진짜 ‘돈 버는 기술’

    [탈출!샌드위치코리아] 국제 표준 되는 기술이 진짜 ‘돈 버는 기술’

    정통부가 지난 4월 서울에서 연 IT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이란 과학기술부의 모하메드 솔레이마니 장관(右)과 압돌마지에드 리아지 차관이 버스에서 와이브로를 사용해 보고 있다.지난

    중앙일보

    2007.09.20 16:59

  • 통신 서비스 무한경쟁 시대로

    통신 서비스 무한경쟁 시대로

    통신 서비스가 무한경쟁 시대에 접어들었다. 통신과 방송을 아우르는 다양한 컨버전스(융합)에 신·구 서비스를 망라한 결합 서비스가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업계의 3세

    중앙일보

    2007.07.11 14:39

  • [이슈진단] 불 붙은 주식시장 어디서 멈추나?

    요즘 직장인들은 셋만 모이면 주식 이야기가 대화의 주제다. 주가 상승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이럴 때 개인투자자들은 언제, 어떤 종목을 사야 건국 이래 처음이라는 증시 신천지에서

    중앙일보

    2007.06.22 11:59

  • [미래산업10大 물결 ③]600만 달러 사나이 먼저 만들자

    ▶인간의 모든 장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급속하게 진행중이다.600만 달러의 사나이, 헐크, 그리고 스파이더맨. 영화의 주인공인 이들의 공통점은 인간을 넘어서는 ‘초인(超

    중앙일보

    2007.06.15 10:48

  • [화제연재] “현장 먼저” 외치는 근성의 경영자들

    풍수 전문가에게 전주지역 최고의 명당이 어디인지를 물으면 “전주고등학교터”라고 답한다. 건지산에서 내려온 용맥의 기운이 멈춘 곳이라는 이곳은 에 ‘계룡산 800년, 조계산 1,0

    중앙일보

    2007.06.10 03:55

  • [사랑방] 포럼 外

    ◆포럼=이원로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은 2일 오전 9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심뇌혈관질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장발작, 뇌졸중에서 탈출하자'를 주제로 포

    중앙일보

    2007.06.01 05:49

  •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

      대학 교직원인 김모(54·충남 천안시 구정동)씨는 주말을 이용해 서점에 들렀다.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김씨는 IT 코너에서 책을 골라보기로 했다. 『웹 2.0 시대의

    중앙선데이

    2007.04.2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