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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청년에겐 희망, 취약계층엔 나눔의 온정을…행복한 사회 함께 만드는 또 하나의 가족
삼성웰스토리 임직원이 Well365요리나눔교실에 앞서 한 아동에게 조리모를 씌어주고 있다. [사진 삼성]삼성은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청년에게 희망 주고, 취약 계층에 온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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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는 기업] 26개국 16만 임직원 글로벌 봉사 … 농촌 돕기 등 사회공헌도 활발
삼성전자 태국법인 임직원이 10월 5일 태국 남부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삼성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국경 없는 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삼성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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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청년에게 희망 주고, 취약 계층에겐 사랑을!…더불어 행복한 사회 만들기, 아낌없이 나눕니다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2016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글로벌리포터가 세계 속의 삼성을 취재하고 있다. [사진 삼성]삼성이 미래의 주역인 청년을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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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삼성의 다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 곳곳서 활발 … ‘희망·화합·인간애 가치 추구' 5320개 봉사팀 운영
━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한 공부방·드림클래스 … '희망의 사다리'로 내일의 리더 키워 삼성은 각 계열사 산하에 103개 자원봉사센터와 5320개의 자원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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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북한은 올림픽에 자원봉사자를 보냈을까
톡파원J 윤호진 기자입니다. 올림픽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자원봉사자입니다. 리우 올림픽에서도 경기장과 지하철, 버스 정류장 등 주요 시설물 어디에서든 자원봉사자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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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회 참가 회원 5만여 명…‘로타리 매직’이라며 다들 놀라”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남인 윤상구 조직위원장은 “로타리의 나눔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3K 평화의 걷기’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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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는 기업] 삼성전자, 청각장애아동 인공와우 수술 청소년까지 확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여름휴가를 대신해 해외봉사활동을 한다. 2010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까지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콩코민주공화국의 현지 주민이 올해 봉사단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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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는 기업] LG전자, 시각장애인 전용 휴대전화 1만2000대 기증
LG전자는 업(業)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전용 휴대폰을 개발해 2013년까지 약 1만2000대를 기증해 왔다. 사진은 시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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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나눔 동참 GS칼텍스 “5월부터 2000점 모았어요”
18일 열리는 ‘제11회 위아자 나눔장터’를 위해 애장품을 기증한 GS칼텍스 사원들. 1회 때부터 참여해온 GS칼텍스는 올해 처음으로 각 물품 기증자들이 직접 적어낸 희망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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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격증·현지어 중요 …“한두 사람 말만 믿다간 낭패”
베트남 하노이 국민경제대학에서 3년째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는 김광수(68)씨가 캠퍼스에서 야외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 교수 출신인 그는 “퇴직 전부터 미리 준비한 덕에 일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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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UC버클리, 사회공헌 고민하는 미국 최우수 연구대학
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대원외고·경기외고·청심국제고·한영외고·외대부고·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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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기기 아깝다, 뜻 맞는 사람 모두 모여라
앙코르! 소셜 모임 “오늘은 어떤 모임에 가볼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임을 주도하고, 남들이 참여해 달라고 초청장을 보내는 색다른 모임에 쉽게 합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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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컴퓨터와 대화하는 법
코딩을 배우는 사람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모든 걸 바꿨다. 사람이 손으로 하던 일들을 기계가 대신하기 시작했다. 공장이 들어섰고,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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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융시장 개척,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BNK금융그룹의 부산 남구 문현동 사옥. 1만959㎡의 대지에 지하 3층,지상 23층으로 날로 성장하는 BNK그룹의 상징이다. [사진 BNK그룹] 성세환(63·사진) 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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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나라서 8만 명 활동 중 여성 자립 돕는 마중물 역할
최오란 총재1952년 출생. 대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효성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Bonne Maman’의 원장이자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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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 사물인터넷으로 모든 가전제품 연결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이 지난해 8월 브라질 마나우스 투페에서 마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임직원 해외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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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제3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송석진(57)씨는 이곳에서 ‘신(神)의 손’으로 통한다. 못 고치는 게 없다고 여기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얼마 전엔 고장 난 채 방치돼 있던 컴퓨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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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작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어땠나?
▲ 경희의료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대·아산병원은 중증환자 위주 세브란스병원과 경희대의료원 찾는 환자 많아 고대·이대·건대 매년 환자 크게 늘어 의료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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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희망 만들기 … 졸업생, 인근 고교생도 함께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인 ‘함께한대’ 단원들과 재학생들이 필리핀의 낙후 지역인 테르나떼에서 마을회관 건물을 지어주고 있다. 이 중 일부는 졸업 후에도 시간을 내 해외 봉사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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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도시 경쟁력이 국가의 힘, 지역 발전 힘 써
인하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인천 남구청과 연계해 연탄 1만장을 독거 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배달하고 있다. 인하대는 개교 60주년인 올해를 ‘사회봉사단 출범의 해’로 정하고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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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한 학기 내내 해외봉사 … '배워서 남 주기' 실천
숭실대 베어드 봉사단 학생들이 2012년 12월 라오스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종이접기 활동을 하고 있다. 베어드 봉사단은 숭실대 봉사센터 소속으로 학생들이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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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10년 전부터 수학 교육에 코딩 활용해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 아이들을 보면 걱정이 앞서는 부모님을 위해 제주대 교육대학 김종훈(49ㆍ초등컴퓨터교육전공·사진) 교수를 만나 코딩 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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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28만 명, 106만 시간 봉사활동 나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말라위 현지인들에게 정보기술(IT) 교육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말라위에서 활동했다. [사진 삼성전자] ‘글로벌 하모니(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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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섬마을 어린이에게 외국인 유학생 1:1 멘토로 연결
KT는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있는 임자·임자남초등학교 학생 20명과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1대1로 연결해주는 ‘글로벌 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 앞으로 KT의 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