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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진실은…] 2004년 논문도 조작?
황우석 교수가 2004년 2월 사이언스 인터넷판(오프라인은 3월 12일)에 발표한 논문에 대해서도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논문은 체세포 복제 배아를 이용해 인간배아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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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2004년 논문 두 사진도 겹친다"
황우석 교수의 2004년 논문도 조작된 흔적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 '병아리'회원은 DC인사이드 과학갤러리 게시판 올린 글에서 2004년 논문에 실린 체세포 줄기세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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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황 교수 의혹들 명쾌하게 정리했다"
소장 과학자들이 즐겨 찾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http://bric.postech.ac.kr)'와 '한국과학기술인연합(http://www.scieng.net)' 게시판에는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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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실험 없이 줄기세포 단정할 수 있나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16일 기자회견에서 2005년 논문이 조작된 사실을 인정했지만 논문을 둘러싼 의혹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같은 날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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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노 '월말 결판' 뒤에도 승복 미지수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둘러싼 논란의 검증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예비조사 절차 없이 곧바로 본조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조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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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진실은…] 철저히 분업 … 바꿔쳐도 눈치 못 채
황우석 교수가 1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진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회견은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김태성 기자 황우석 서울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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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진실은…] 황 교수 "줄기세포 바뀐 것 수사를"
줄기세포 진위 논란이 '진실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16일 한 시민이 버스에 붙은 '황우석 광고'를 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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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기자회견 전문
사죄와 함께 진실을 규명코자 한다. 2005년 5월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국내외 연구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와 국민과 과학자의 지지로 이뤄진 성과다.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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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란 줄기세포를 '맞춤형'으로?
미즈메디병원에서 줄기세포의 현미경 사진을 찍었던 김선종 연구원, 노성일 이사장 등의 증언을 종합해 볼 때 황우석 교수의 논문은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올 5월 환자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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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없거나 많아야 두 개 가능성
황 교수가 올해 5월 발표한 환자 맞춤형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11개는 존재하는가.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서울대 의대 이왕재 연구부학장 등은 11개 모두 아예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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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진실은…] 과거 업적까지 덩달아 도마에
황우석 교수가 올 5월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에 대한 진위 논란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황 교수가 발표한 각종 연구 성과도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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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진실은…] DNA 지문
사람마다 서로 다른 손가락 지문을 빗대어 개체마다 다른 DNA의 모습을 DNA 지문이라고 부른다. DNA의 모습에는 각자 특이한 것이 있어 DNA 지문이 같은 사람은 거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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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씨, 황 교수와 언쟁 후 '충격 발언'
황우석 교수를 둘러싼 공방은 14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동안 완전히 뒤바뀌었다. 황 교수가 만들었다는 맞춤형 줄기세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노성일 미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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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저자 노성일씨 "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미국의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노성일(사진)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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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저자 노성일씨 "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미국의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노성일(사진)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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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란 줄기세포를 '맞춤형'으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진위 의혹 제기 TV 보도가 나온 1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수의대 연구실로 한 연구원이 들어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미즈메디병원에서 줄기세포의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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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없거나 많아야 두 개 가능성
황 교수가 올해 5월 발표한 환자 맞춤형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11개는 존재하는가.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서울대 의대 이왕재 연구부학장 등은 11개 모두 아예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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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진실은…] 과거 업적까지 덩달아 도마에
황우석 교수가 올 5월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에 대한 진위 논란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황 교수가 발표한 각종 연구 성과도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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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진실은…] DNA 지문
사람마다 서로 다른 손가락 지문을 빗대어 개체마다 다른 DNA의 모습을 DNA 지문이라고 부른다. DNA의 모습에는 각자 특이한 것이 있어 DNA 지문이 같은 사람은 거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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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씨, 황 교수와 언쟁 후 '충격 발언'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줄기세포가 없다'고 보도한 15일 밤, 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할 목적으로 서울대 병원 안에 설립된 세계 줄기세포 허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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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저자 노성일씨 "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미국의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노성일(사진)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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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진실은…노성일이사장 " 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
노성일 이사장 줄기세포 없다 MBC보도15일 밤 MBC 뉴스데스크에서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하고 있다. 노성일 이사장은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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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튼, 황 교수 논문 철회 권고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5월 발표한 '환자 맞춤형 배아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의 제럴드 섀튼 교수가 황 교수와 논문 공동저자들에게 논문 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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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튼, 황 교수 논문 철회 권고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5월 발표한 '환자 맞춤형 배아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의 제럴드 섀튼 교수가 황 교수와 논문 공동저자들에게 논문 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