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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심장 충청] 3단계 문제 해결형 교육과정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2016년 교육부의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 잘 가르치는 대학(ACE+)에 선정된 충남 아산의 선문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대전·세종·충남권역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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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발명과 마법, 어떤 능력 갖고 모험해볼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매직빈'
볼만한 영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매직빈’ ‘레오나르도 다 빈치’감독 세르지오 맨피오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82분 개봉 4월 26일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인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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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리 없는 대입개편…교육부·보수·진보 입장 뒤섞여
교육부의 11일 대입개편안 시안 발표를 이틀 앞두고 교육시민단체들의 '장외전'이 뜨겁다. 자신들이 요구해온 대입 개편 방향이 초안에 담기게 하기 위해 잇따라 기자회견 혹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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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평가 2회 연속 '최우수 A등급'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 유아교육과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7년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우수한 교육 품질을 인정받아 최우수 A등급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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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대학 정원 770명 줄인다…‘과잉양성 탓’
대학에서 유치원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길이 좁아진다. [연합뉴스] 전문대 유아교육과와 일반대 교직과정 등 교사를 양성하는 학과ㆍ과정의 정원이 2019학년도부터 770명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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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쾅쾅', 달리던 차 위로 무너져 내린 마이애미 육교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15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께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 옆 도로 위에 공사 중이던 육교가 갑자기 무너졌다. 커다란 굉음과 함께 95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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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스키 수퍼대회전 9위 양재림 "관중들 응원 힘됐어요"
활강 연습을 하는 고운소리(앞)와 양재림. 정선=우상조 기자 "조금 아쉽네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시각장애 부문에 출전한 양재림(29)의 표정에선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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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요양원이지만 가정집 분위기 느껴지는 곳
━ 이한세의 노인복지 이야기(9)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서 요양 수발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스파이어리서치앤드컨설팅 제공] 홀로 된 부모님,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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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이과 수능 ‘기하’ 제외에 뿔났다…"AI·3D프린터 개념도 못 가르쳐"
교육부가 올해 고1이 2020년도에 치르는 수능 수학에서 기하를 제외한 것과 관련해 수학·과학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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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홍차의 나라'서 차를 파는 배짱, 다양한 경험서 나온 통찰력 덕이죠
영국 셰필드대학교 졸업식에서 김기태씨.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제게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이것저것 일 벌이기를 좋아하는 제 성격의 단점을 지적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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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사담당이 자식 직접 면접 … 채용인원 늘려 정치인 자녀 뽑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은행권 채용 비리는 우리은행만의 일이 아니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부터 11개 민간 은행(우리·씨티·SC제일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 채용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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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아"
━ 현예슬의 만만한 리뷰(24) 영화 '1987'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서 비롯된 이한열 열사의 죽음까지 다룬 영화 '1987'의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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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외국어 달인, 스마트카 전문인력 키운다
체계적인 전공 설계 프로그램 선문대는 체계적인 전공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결정에 대한 학생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있다.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미래 성장을 견인할 스마트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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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교수 '갑질 면접'논란…"홀어머니 아들 범죄 많아" 막말
"홀어머니 가정 아들의 범죄율이 높다" "맞아도 되면 합격시켜 줄게" 국립대인 충북 충주 한국교통대의 한 교수가 입시 면접을 하면서 수험생에게 인권 침해성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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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신태용호, 북한과 맞붙는다 ‘절실한 승리’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7년 12월 12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 신태용호, 북한전에서 명예회복 할까요? 동아시아축구연맹(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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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가 하위 40%만 정원 감축 … 규모 5만 → 2만 명으로 줄여
'대학구조개혁평가사업'을 비판하는 시민단체. 정부 주도의 대학구조개혁평가와 재정지원사업이 대학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연합뉴스]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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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직무능력 평가제도 완성으로 실무능력 갖춘 인재 양성
유한대학교는 ‘사람·기술·산업의 연계로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 중심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화 목표를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산업현장 밀착형 IT·메카트로닉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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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의 만만한 리뷰] (16) 사랑의 시간을 되돌아보다, 영화 '올 더 뷰티'
지난주 대학 선배의 결혼식에 갔습니다. 가족, 일가친척, 친구와 직장동료들을 불러모아 두 사람이 이제 한 가족이 됐다는 맹세를 또는 다짐을 하는 자리죠. 결혼식을 지켜보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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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축물 80%, 지진 나면 못 버틴다
경북 포항의 한동대. 15일 규모 5.4의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가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에서 지진 피해가 가장 큰 곳 중 하나는 학교였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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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수평가대학] 융합교육 활성화 통해 취업률 국내 1위
성균관대학교가 2017년 ‘VISION2020+’로 또 한 번 재도약 기회를 맞았다. 2011년 성균관대가 VISION2020을 선포한 이래 이어져 온 눈부신 성장은 객관적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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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숙사, 10명 중 2명만 수용 가능…카드는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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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현 고교생이 생각하는 고교학점제
by 김정모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30/49f96c8d-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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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마 프로그램 개발자 급습하니…침대 밑에 1억원 수표
사설 경마조직 '판도라' 사무실의 침대 밑에서 발견된 수표 다발. [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의 펜트하우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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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원자 첫 50만명대로 추락, 재수생은 늘어
지난 6일 전국에서 올 수능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치러졌다.올해부터 처음으로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쉬운 수능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수생 등 졸업생 응시가 늘었다. [연합뉴스]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