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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전화, 컴퓨터와 만나다
컨버전스 기술을 통해 유선 전화가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KT는 유선전화의 각종 기능을 컴퓨터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폰 (Bizphone)'을 출시했다.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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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번호 표시 서비스 활성화 시급"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최근 서비스망 확대 및 요금인하를 골자로 하는 발신자정보표시(CID)단말기 산업 활성화 대책을 정부 및 한국통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건의했다고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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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신상품] 샤프전자 MD플레이어 外
◇ 샤프전자(http://www.sharp-korea.co.kr)는 최근 세계 최초로 돌비 서라운드 기능을 갖춘 재생 전용 MD(미니디스크)플레이어(MD-ST880)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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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신상품] 현주컴퓨터 外
◇ 조립이 아닌 중견기업의 완제품 펜티엄4 PC도 1백만원대로 값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현주컴퓨터(http://www.hyunju.com)는 22일부터 펜티엄4 칩을 채용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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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업계 내수불황 지속에 몸살
휴대폰, 네트워크, 유.무선전화기 등 통신장비업계가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부진에 몸살을 앓고 있다. 27일 통신장비업계에 따르면 관련업체들은 경기침체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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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너도나도 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
시도 때도 없이 휴대폰에 걸려오는 지역민원 전화로 골머리를 앓던 야당의 한 재선의원은 이달 초 발신자번호표시(CID)서비스에 가입하면서 고민을 덜게 됐다. 이 의원은 1백여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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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번호표시 시범서비스 개시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LG텔레콤, SK텔레콤, 한국통신프리텔, 한국통신엠닷컴 등 유.무선 통신업체들은 1일부터 일제히 발신번호표시(CID: Caller ID) 시범서비스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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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번호표시서비스 4월 도입
전화폭력을 막을 수 있는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CID:Caller ID)가 4월 1일부터 도입된다고 정보통신부가 21일 밝혔다.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는 국민의 통신 사생활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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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번호표시 서비스 4월부터 도입
전화폭력을 막을 수 있는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CID:Caller ID)가 4월 1일부터 도입된다고 정보통신부가 21일 밝혔다.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는 국민의 통신 사생활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