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단테의 SBS 11연승 '신곡'

    단테의 SBS 11연승 '신곡'

    단테 존스(29)가 지휘하는 안양 SBS가 한국프로농구 최다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SBS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존스(36득점.15리바운드)가

    중앙일보

    2005.02.27 19:24

  • 오리온스 "걱정되네"

    인천 전자랜드가 2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에서 센터 가이 루커(25득점)와 문경은(20득점.3점슛 4개)의 외곽슛을 앞세워 5위 대구 오리온스를 91-77로

    중앙일보

    2005.02.25 18:23

  • 단테 존스 괴력, SBS 8연승

    단테 존스 괴력, SBS 8연승

    안양 SBS가 올 시즌 최다인 8연승으로 치달았다. SBS는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가 시작된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구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외국

    중앙일보

    2005.02.20 18:43

  • 모비스, 버저비터로 금쪽 1승

    울산 모비스가 다이안 셀비의 버저 비터로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천금 같은 1승을 보탰다.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8위와 공

    중앙일보

    2005.02.18 18:17

  • TG 정규리그 우승 '성큼성큼'

    원주 TG삼보가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TG삼보는 16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2위인 부산 KTF를 69-6

    중앙일보

    2005.02.16 23:44

  • 프로농구 "28승 고지를 넘어라"

    프로농구 "28승 고지를 넘어라"

    확실한 커트라인은 28승.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팀당 54경기를 치르는 현행 6라운드 시스템은 2001~2002시즌

    중앙일보

    2005.02.14 18:41

  • 남자 프로농구 1일 올스타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TG삼보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은 김승현(오리온스)과 현주엽(KTF), 자밀 왓킨스.

    중앙일보

    2005.01.31 19:02

  • 김승현 1500어시스트… 오리온스, SBS 잡고 2연패 탈출

    대구 오리온스가 2연패에서 빠져나오며 공동 3위로 도약했다. 오리온스는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통산 1500어시스트를 돌파한 김승현(13득점.11

    중앙일보

    2005.01.28 10:31

  • 쌍둥이 대결 "형 미안해"

    쌍둥이 대결 "형 미안해"

    ▶ 막을 테면 막아봐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 LA 클리퍼스-시애틀 수퍼소닉스 경기에서 수퍼소닉스의 레이 앨런(右)이 클리퍼스의 엘턴 브랜드의 수비를

    중앙일보

    2005.01.13 22:13

  • 서장훈 28점 삼성 2연승

    서장훈 28점 삼성 2연승

    삼성 서장훈의 장신 농구가 위력을 되찾고 있다. 삼성은 7일 창원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센터 서장훈과 외국인 가드 알렉스 스케일이 약속이나 한 듯 28득점을 해내

    중앙일보

    2005.01.07 18:38

  • 식지않는 이상민 인기

    식지않는 이상민 인기

    코트의 '날쌘돌이' 이상민(KCC.사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시즌 초반의 오른쪽 발 부상 때문에 예년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사랑받는 선수다. 200

    중앙일보

    2005.01.05 18:14

  • LG 10연패 추락 선두 TG삼보에 무너져

    LG 10연패 추락 선두 TG삼보에 무너져

    ▶ 신세계, 신한은행 제압 여자농구 신세계의 비어드가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코트에 무릎을 꿇은 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신세계가 86-78로 승리했다. [안산=연합] 연패를 벗

    중앙일보

    2004.12.29 21:18

  • [사진] "저 공은 내 것이야!"

    [사진] "저 공은 내 것이야!"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삼성과 KCC의 경기에서 KCC의 추승균과 삼성의 강혁이 골대를 맞고 뜅겨 나온 공을 받기 위해 사투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4.12.12 21:18

  • 오리온스 'TG 악몽' 끝

    오리온스 'TG 악몽' 끝

    ▶ TG삼보의 양경민(左)이 오리온스 박재일(上)의 파울로 공을 떨어뜨리고 있다. [대구=연합] 22개월 만의 승리. 대구 오리온스가 대 원주 TG삼보전 8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중앙일보

    2004.12.12 18:17

  • '살림꾼'현주엽 3연승 요리

    '살림꾼'현주엽 3연승 요리

    ▶ KTF 정락영(右)과 SBS 은희석(左)이 조 번의 다리 밑에 떨어진 공을 먼저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안양=연합] 애런 맥기(24득점.11리바운드)와 게이브 미나케

    중앙일보

    2004.12.10 18:18

  • 신기성 속사포에 KCC 꼴찌 추락

    신기성 속사포에 KCC 꼴찌 추락

    원주 TG삼보가 4쿼터에 쏟아진 신기성의 중거리포 지원사격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반면 지난해 챔피언 전주 KCC는 5연패의 부진으로 공동 최하위로 추락했다. TG삼보는 5일

    중앙일보

    2004.12.05 18:16

  • '철벽' 왓킨스·김주성

    '철벽' 왓킨스·김주성

    골밑에서 팔을 쭉 뻗으면 여지없이 걸려드는 상대선수의 슛. 원주 TG삼보의 골밑은 역시 강했다. 자밀 왓킨스와 김주성에 신종석까지 블록슛에 가담해 8개의 결정적인 골밑슛을 거둬냈

    중앙일보

    2004.12.03 18:31

  • 김승현 위에 이정석

    '뛰는 김승현 위에 나는 이정석'.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프로농구 안양 SBS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한 관중이 들고 있는 포스터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이정석의

    중앙일보

    2004.12.02 22:25

  • 우지원, 서장훈 징크스 안녕

    울산 모비스가 마침내 서장훈(서울 삼성)의 공포에서 벗어났다. 2003년 2월 16일 이겨본 뒤 아홉 번을 내리 패한 쓰라림을 마감했다. 모비스는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

    중앙일보

    2004.12.01 21:14

  • KTF '럭키 7'…손규완 7초전 역전포

    KTF '럭키 7'…손규완 7초전 역전포

    ▶ KTF 현주엽(右)과 정락영(左)이 샌드위치 마크로 KCC 조성원을 막고 있다. [전주=연합] 부산 KTF의 질주가 계속됐다. 파죽의 7연승으로 이틀 만에 단독선두도 되찾았다.

    중앙일보

    2004.11.28 18:23

  • 김승현 '매직쇼'에 SK 'KO'

    김승현 '매직쇼'에 SK 'KO'

    ▶ SK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0점을 몰아넣은 오리온스 김병철(오른쪽)이 SK 임재현의 마크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 대구 오리온스 김승현의 마술 같은 플레이에 서울 S

    중앙일보

    2004.11.24 18:25

  • 김주성·왓킨스 '블록슛 쇼'…TG 하루 만에 단독선두

    김주성·왓킨스 '블록슛 쇼'…TG 하루 만에 단독선두

    TG 삼보 왓킨스(左)가 오리온스 잭슨의 골밑슛을 슛블록하고 있다.[원주=연합] 원주 TG삼보가 대구 오리온스를 꺾고 하루 만에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섰다. TG삼보는 21일 원주

    중앙일보

    2004.11.21 18:12

  • 김승현, 오리온스 역전승 지휘

    김승현, 오리온스 역전승 지휘

    ▶ TG삼보의 왓킨스(右)가 공을 잡아채다가 울산 모비스 우지원의 얼굴을 때리고 있다.[울산=연합] 김승현의 손끝은 매서웠다. 자로 잰 듯 슈터의 손에 떨어지는 어시스트 15개,

    중앙일보

    2004.11.17 21:42

  • 오리온스 '쌍포' 삼성 울렸다

    오리온스 '쌍포' 삼성 울렸다

    ▶ 삼성 서장훈(오른쪽)이 오리온스 선수 세명의 겹수비를 뚫고 점프슛하고 있다. [연합] 대구 오리온스가 서울 삼성을 꺾고 3연패의 늪을 벗어났다. 그러나 삼성은 5연패의 깊은 수

    중앙일보

    2004.11.1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