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맥도널드챔피언십 골프] 조윤희 2언더 우승

    스포츠가족인 조창수 (야구.전 삼성감독대행) - 조혜정 (배구) 커플의 큰딸인 조윤희 (16)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 (AJGA) 맥도널드 베시롤스여자내셔널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1999.07.31 00:00

  • 한인 골프 꿈나무들 美그린 선풍

    한인 골프 꿈나무들이 미국 주니어대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장타를 자랑하는 유학생 골퍼 조윤희 (16) 는 29일 (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듀퐁컨트리클럽 (파71)에

    중앙일보

    1999.07.30 00:00

  • [월요인터뷰] 박지은의 기록

    박지은은 지난해 미국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박세리의 출현 이전에 이미 미국 아마추어 골프계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망주 골퍼였다. 91년 리라초등학교 졸업 뒤 세계적인 골프선

    중앙일보

    1999.05.31 00:00

  • 유학생 강지민도 US오픈 출전

    재미 유학생골퍼 강지민 (19) 도 99US여자오픈골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 (AJGA) 여자부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강지민은 18일 (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주

    중앙일보

    1999.05.19 00:00

  • 재미교포 여고생골퍼 조효정 US오픈 티켓 획득

    여고생 조효정 (18.미국명 잔느 조) 이 99US여자오픈 골프대회 출전권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에 골프유학중인 조효정은 지난주 플로리다주 롱우드에서 벌어진 99US여자오픈

    중앙일보

    1999.05.17 00:00

  • 나상욱, 美 주니어 골프대표 뽑혀

    재미동포 골프 유망주 나상욱 (15) 이 미국주니어골프협회 (AJGA)가 선정하는 미국 주니어골프 대표선수로 뽑혔다. 나상욱은 13일 (한국시간) "AJGA로부터 대표선수 선발을

    중앙일보

    1999.05.14 00:00

  • 조윤희, 스코츠데일 주니어골프 우승…올 2승째

    '검은 독수리' 조윤희 (16)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 (AJGA) 주최 스코츠데일 주니어클래식에서 우승,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조윤희는 5일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그

    중앙일보

    1999.04.07 00:00

  • 박지은 11승째 올려-롤렉스J클래식골프 우승

    미국에서 골프유학중인 박지은(17.미국명 그레이스 박.사진)이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최한 97시즌 첫대회인 롤렉스주니어클래식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 11승을 올려 지

    중앙일보

    1996.12.02 00:00

  • 유학생골퍼 박지은양 美주니어 MVP선정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학생 골퍼 박지은(17)이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선정하는 96년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박지은은 96시즌중 모두 11차례의 우승을 기록,94년에

    중앙일보

    1996.11.07 00:00

  • 박지은,미국 맥스플라이PGA주니어대회 우승

    미국에 골프유학중인 박지은(17.미국명 그레이스 박.사진)이특급 주니어들만 참가한 가운데 시즌 마지막 대회로 치러진 96맥스플라이PGA 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시즌 10승째를 올리며

    중앙일보

    1996.08.26 00:00

  • 골프유학중 박지은,올 7개주니어대회 중 6개석권 돌풍

    미국에서 골프유학중인 박지은(17.미국명 그레이스 박)의 성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박은 지난 25~27일 미국 네바다주 제노아레이크GC에서 끝난 레이크타호 주니어클래식대회에서

    중앙일보

    1996.06.29 00:00

  • 9.미국 女주니어 대표골퍼 박지은

    골프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세계골프의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간지는 이미 오래다. 고인이 된 보비 존스를 필두로 바이런 넬슨.샘스니드.벤호건등이른바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대가들이

    중앙일보

    1995.11.25 00:00

  • 박지은 여자J골프 1인자-美 최대스포츠전문誌

    미국내 최대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誌가 유학생 골퍼 박지은(朴祉垠.15.미국명 그레이스박.사진)을 최고의 여자주니어골퍼로 지목,대형사진과 함께 인물

    중앙일보

    1995.02.24 00:00

  • 6.파티.영화.음악에 재미 골프 잊어버려

    81년 나는 당시 초창기를 막 지난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에 가입하여 종전보다 전국대회에 나가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다. 그곳에서 나는 또다른 단면의 미국을 발견하게 된다. 한

    중앙일보

    1994.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