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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송찬, 선더버드인터내셔널 우승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송나리(13).아리 자매의 오빠인 송찬(17)이 미국 주니어골프(AJGA) 선더버드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송찬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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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A]송찬 주니어 골프 시즌 첫 우승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송나리 (13) .아리 자매의 오빠인 송찬 (17) 이 미국 주니어골프 (AJGA) 선더버드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송찬은 30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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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A]송찬 주니어 골프 시즌 첫 우승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송나리 (13).아리 자매의 오빠인 송찬 (17) 이 미국 주니어골프 (AJGA) 선더버드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송찬은 30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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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PGA] 송찬, 주니어대회 시즌 첫 우승
한국계 신예골퍼 송찬(17)이 미국 주니어골프(AJGA) 선더버드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송찬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그레이호크골프클럽(파72.7천103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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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송아리·나리 나란히 1,2위
지난 3월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계 쌍둥이 골퍼 송아리.나리(13) 자매가 미국 주니어골프(AJGA) 스콧로버트슨메모리얼대회에서 나란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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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송아리·나리 나란히 1,2위
지난 3월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계 쌍둥이 골퍼 송아리.나리(13) 자매가 미국 주니어골프(AJGA) 스콧로버트슨메모리얼대회에서 나란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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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아리·나리, 나란히 1,2위
한국계 쌍둥이 자매 골퍼 송아리.나리(13)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스코트 로버트슨 메모리얼대회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3월 LPGA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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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 한인주니어골퍼 미국 골프 강타
남가주출신 한인 주니어 골퍼들이 미국 골프계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미 전역에서 잇달아 열린 주니어골프대회에서 한인 남녀 주니어선수들이 우승부터 상위권을 휩쓸은 것. 지난 13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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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니어골프 송아리 준우승
지난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송아리(13)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파인아일 주니어 클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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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니어골프] 송아리 준우승
지난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송아리(13)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파인아일주니어클래식에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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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니어골프] 송아리 준우승
지난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송아리(13)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파인아일주니어클래식에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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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니어골프] 송아리, 파인아일주니어클래식 2위
한국계 쌍둥이 자매의 동생인 송아리(13)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파인아일주니어클래식에서 준우승했다. 지난달 미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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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조컵 미국대표에 한인 꿈나무 3명 선발
‘미국 주니어 골프의 명예는 내 어깨에 달려있다.’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주니어 골퍼들의 지역대항전인 ‘이조컵’(Izzo Cup) 미국 대표로 한인 꿈나무 골퍼가 3명이나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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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조컵 미국대표에 한인 꿈나무 3명 선발
‘미국 주니어 골프의 명예는 내 어깨에 달려있다.’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주니어 골퍼들의 지역대항전인 ‘이조컵’(Izzo Cup) 미국 대표로 한인 꿈나무 골퍼가 3명이나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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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나리·아리 자매 나비스코챔피언십 출전
한국 혼혈의 태국인 쌍둥이 자매 나리와 아리 송웡루에키트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7일 골프전문 인터넷사이트인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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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여자 타이거' 앤젤라 노, 골프명문 스탠퍼드 입학
"학교명예를 걸고 여자 타이거 우즈에 도전한다." 한인 골프유망주 엔젤라 노(18)양이 사학의 명문이자 골프명문인 스탠퍼드대학에서 전액장학금을 받고 2000년 가을학기에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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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하나-이나 자매, 주니어 골프계서 돌풍
지금 여자 주니어 골프계는 자매열풍' 한인 혼혈자매 송나리-아리의 맹활약에 버금가는 한인자매골퍼가 남가주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엔시노에 거주하며 각종 남가주골프대회와 AJ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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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 한인골퍼 제임스 명, LA타임스서 소개
[로스앤젤레스〓연합]암으로 왼쪽다리 무릎 아래를 상당 부분 잘라낸 한 재미교포 10대 골프선수가 미국 아마추어 골프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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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 한인골퍼 제임스 명, LA타임스서 소개
암으로 왼쪽다리 무릎 아래를 상당 부분 잘라낸 한 재미교포 10대 골프선수가 미국 아마추어 골프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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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새뚝이] 5.체육-남자골프 김성윤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타이거 우즈(23.미국)가 출연하는 나이키 광고 문안처럼 김성윤(17.안양 신성고 2년)은 '제2의 우즈' 를 꿈꾼다. 김성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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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새뚝이] 5.체육-남자골프 김성윤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타이거 우즈(23.미국)가 출연하는 나이키 광고 문안처럼 김성윤(17.안양 신성고 2년)은 '제2의 우즈' 를 꿈꾼다. 김성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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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제일모직 꿈나무 미국 전지훈련
제일모직 아스트라가 육성중인 `골프꿈나무' 제다나(서문여중)와 권명호(창원 양곡중)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제다나와 권명호는 27일 출국, 세계적 골프교습기관인 데이비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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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강지민, 고국 후배들 위해 장학금 쾌척
골프명문 애리조나 주립대에 특기생으로 입학할 강지민(19. 시애틀 킹스고)이 국내 후배들을 위해 주니어 골프 육성기금을 쾌척한다. 강지민의 아버지 강주복씨는 "지민이가 국내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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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US아마골프 16강 점프
유학생 골퍼 강지민 (18) 이 미국여자아마추어오픈골프대회 16강에 올랐다. 강은 12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빌트모어 포리스트골프코스 (파72)에서 매치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