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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우승 공 받은 소녀 8년 지나 그 대회 나서다
알리슨 리2004년 3월 열린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박지은(33)이 갤러리를 향해 던진 공을 한 소녀가 잡았다. 소녀의 이름은 알리슨 리(17·당시 9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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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대표 뚱녀, '섹시 골퍼' 변신해 인생역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데뷔 초기 80kg 이상 나갔던 크리스티 커(왼쪽)와 다이어트 성공 뒤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커(가운데). 오른쪽 사진은 이번 방한 때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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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인생역전 … LPGA판 ‘미녀는 괴로워’
데뷔 초기 80kg 이상 나갔던 크리스티 커(왼쪽)와 다이어트 성공 뒤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커(가운데). 오른쪽 사진은 이번 방한 때 서울의 한 식당에서 찍은 것이다. [중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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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보다 훨씬 낫다” 노먼이 감탄한 천재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6월 18일 미국 뉴저지주 갈로웨이에서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에 출전한 알렉시스 톰슨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뒤 공의 궤적을 눈으로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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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보다 훨씬 낫다” 노먼이 감탄한 천재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6월 18일 미국 뉴저지주 갈로웨이에서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에 출전한 알렉시스 톰슨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뒤 공의 궤적을 눈으로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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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보다 훨씬 낫다” 노먼이 감탄한 천재
지난 6월 18일 미국 뉴저지주 갈로웨이에서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에 출전한 알렉시스 톰슨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뒤 공의 궤적을 눈으로 쫓고 있다. 15세 소녀 톰슨은 이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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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아빠는 유도 금 엄마는 양궁 금 딸은 미국 주니어 골프 챔프
LPGA 투어 KIA클래식에 출전한 박성민양이 세계 최고의 골퍼를 꿈꾸며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어바인=신현식 미주 중앙일보 기자]깊은 밤 공동묘지를 헤매 다닌 운동선수는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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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안병훈, 미국주니어챔피언십 19위 外
◆안병훈, 미국주니어챔피언십 19위 US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우승자 안병훈이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주니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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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 루키들 넘친다 신인왕 경쟁 뜨겁다
“올해 목표는 신인왕이다. 신지애와 미셸 위가 훌륭한 선수인 건 틀림없지만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비키 허스트) “내 목표는 ‘올해의 선수상’이다. 물론 신인왕도 포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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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녀의 샷 '장애'를 날리다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 매킨지 클라인. [LA타임스] 선천적인 심장 장애를 딛고 미국 아마추어 골프 정상을 달리고 있는 14세 소녀 골퍼가 심장 수술을 앞두고 산호 호흡기에 의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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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전미 아마추어 주니어 골프대회' 참가 모집
▶주니어 시절 박지은(上)과 타이거 우즈의 모습.중앙일보 미주 본사는 전 세계 한인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9일 오전 8시(미 서부시간) ‘2005 중앙 전미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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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올해 주목할 신인 톱10'에
나상욱이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인 ESPN이 14일(한국시간) 발표한 '2004년의 유망 신인 톱 10'에 들었다. ESPN은 인터넷사이트(www.espn.com)를 통해 '올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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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올해의 주니어골퍼'한국인
한국 남녀 주니어골퍼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나란히 뽑혀 한국 골프의 미래를 환하게 밝혔다. 2년 전 인천 광성중 2학년에 재학 중 골프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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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꿈꾸는 강지민 美 프로데뷔전 우승
강지민(22·사진)이 프로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해 또 한명의 코리안골퍼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을 끝으로 프로를 선언한 강지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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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1위 점프
재미동포 나상욱(19·미국명 케빈 나)이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6천6백42m)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1백34타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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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송아리, 미국주니어골프 개막전 우승
한국계 아마추어골퍼 송아리(15)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개막전인 제24회 폴로골프클래식대회에서 우승했다. 송아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 월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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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사람들] 김초롱, "2년내 세리언니 따라잡을터"
지난 26일 오후 남서울골프장 연습장 20번 타석. 10대 소녀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기 시작하자 주변에서 연습 중이던 사람들은 잠시 골프 클럽을 놓았다. 두 뺨이 발그레한 앳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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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사람들] 김초롱, "2년내 세리언니 따라잡을터"
지난 26일 오후 남서울골프장 연습장 20번 타석. 10대 소녀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기 시작하자 주변에서 연습 중이던 사람들은 잠시 골프 클럽을 놓았다. 두 뺨이 발그레한 앳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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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앤소니 김 제인 리 동반 우승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관하는 메이저급 대회인 핑 피닉스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한인 앤소니 김(16·라퀸타)과 제인 이(토랜스)가 각각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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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나리.아리 나비스코 2년연속 출전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JGA) 여자부 랭킹 1, 2위에 올라 있는 한국계 쌍둥이 송나리.송아리(14.右) 자매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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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나리.아리 나비스코 2년연속 출전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JGA) 여자부 랭킹 1, 2위에 올라 있는 한국계 쌍둥이 송나리.송아리(14.右) 자매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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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니어골프] 이레나 조, 우승 좌절
재미교포인 이레나 조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폴로 골프주니어클래식 결승에서 분패했다. 이레나 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의 마그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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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니어골프] 이레나 조, 송아리 꺾고 결승행
재미교포인 이레나 조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폴로골프주니어클래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레나 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의 마그놀리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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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니어 골프] 송나리 8강 안착
송나리(14)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폴로골프주니어클래식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한국계 쌍둥이 골프자매의 언니인 송나리는 2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