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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첨단 분야 학과 신설, 융복합 교육 통해 미래 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아주대학교 아주대가 첨단 분야 학과 3개를 신설했다. 사진은 인공태양광을 활용해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아주대 학생들. [사진 아주대] 아주대학교가 미래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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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학교 행사에 개근, 토론 동아리에 열정, 수업시간에 집중
수시 전형 합격 비결영남대는 2017학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4.3%인 313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수시모집 인원보다 272명 늘었다. 주요 전형은 일반학생 전형(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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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동국대 경주캠퍼스, 자기추천 지역인재 희망나눔 선발 3배로 늘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수시에서 모집정원의 65%인 1268명을 선발한다. 사진은 글로벌 프로그램 모습. [사진 동국대] 구본철 입학처장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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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 칼리지’서 인성·역량 배양 … 잘 가르치는 ACE 대학 선정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ACE 대학(2011~2014)‘에 선정되고,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장학금 지급률 전국 10위를 기록하는 등 학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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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UDY·유웨이어플라이 공동 인터뷰 ⑭ 계명대 신일희 총장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캠퍼스 국제화와 다양한 장학제도, 대형 국책 사업으로 세계를 무대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계명대학교는 최근 대형 국책사업 수행대학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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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학 ‘톱2’ 국제화 전략 통해 세계명문대학으로 도약
건학 614년, 민족교육의 산실인 성균관대학교가 포효하고 있다. 미래 10년 후인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리딩대학’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국내 대학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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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MY STUDY·유웨이어플라이 공동 인터뷰 ⑪ 영남대 이효수 총장
영남대 이효수 총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세계수준의 명문대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1947년 문을 연 영남대학교는 2009년 이효수 총장이 취임한 이래 ‘YU 글로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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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탄자니아 학생이 제천에 온 까닭
세명대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장학생들이 전공서적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세명대가 등록금 등을 전액 지원하는 ‘ACE글로벌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됐다. 뒷줄 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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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아주대 김경래 교수·인하대 이익모 교수
아주대는 논술중심 전형인 일반전형1을 올해 수시 2차로 옮기면서 지난해 50%였던 논술비중을 40%로 줄였다. 지난해 논술성적을 70% 반영했던 경기도우수인재 전형의 경우엔 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