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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기은 3연승…각조 수위
18일 장충 체육관에서 찌는 듯한 폭염 속에 거행된 제1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남녀 농구 대회는 A조의 한은, B조의 기은이 각각 3연승으로 각조 수위를 마크, 결승 리그 진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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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경희·고려·한양 결승리그서 격돌
춘계대학 축구연맹전에서는 A조의 연세대·경희대, B조의 고려대·한양대가 결승「리그」에 올라 이 4강이「풀·리그」로 12일부터 3일 동안 패권을 가리게 됐다. 예선「리그」는 1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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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고려·성대 서전장식|춘계 대학축구 리그 개막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일 효창구장에서 개막돼 B조의 한양대가 건국대에 2-1로 역전승 했고, 고대는 동국대에 1-0, A조의 성대는 서울대에3-0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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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일론 첫승리
제26회 남녀농구종합선수권대회는 17일 4일째를 맞아 남자부예선 「리그」를 모두 마쳤는데 A조에서는 이날 한양대가 해병대를 91-82로 눌러 2승1패를 기록, 한은과 함께 결승「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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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15개 팀 출전
71년도 농구를 총결산하는 제26회 종합농구선수권대회가 남자8개「팀」, 여자7개「팀」등 모두 15개 실업·군 및 대학「팀」이출전하는 가운데 오는14일부터19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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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한양, 결승리그에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남녀 대학농구 남자부 예선「리그」의 최종일 경기에서 1패의 부담을 안았던 A조의 고려는 강호 한양을 3점차로 눌러 예선탈락의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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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중대 물리쳐 결승리그에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남녀대학농구 예선리그 4일째 경기에서 남자부A조의 연세는 중앙을 후반에 제압, 92-82로 물리쳐 3승을 기록함으로써 명지와의 남은 경기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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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경희·중앙·연대, 2연승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추계 전국남녀대학농구예선 리그 3일째 경기에서 남자부 A조의 한양과 경희, B조의 연세와 중앙은 각각 2연승을 거두어 각조의 수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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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구 남자부|「베스트」4 확정
제25회 전국 남녀 종합 농구선수권 대회는 28일 5일째 경기에서 남자부의 예선「리그」를 모두 마쳐 A조와 B조에서 2개「팀」이 각각 준결승에 올랐는데 A조에서는 한 은과 한양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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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리그 성대행운의 「페널티·골」
금년도 추계대학 축구연맹전이 7개「팀」 참가한 가운데 13일하오 효창구장에서 개막, 첫날 B조의 성균관대는 강호 경희대를 1-0으로 눌러 결승진출 가능성이 짙어졌다. A·B조의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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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우석대 눌러|대학 축구 8일째
제6회 전국 춘계 대학 축구 연맹전 8일째 경기가 26일 건국대구장에서 열려 A조의 고려대가 우석대를 1-0으로 이겨 수위를 차지했고 한양대-공사의 게임은 1-1로 비겨 양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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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차만이 결승점
제6회 전국대학 춘계축구연맹전 5일째 경기가 22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A조의 고려대가 승운이 없는 한양대를 1-0, 공사가 동국대를 2-1로 이겨 각각 3연승으로 결승 리그진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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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등 결승리그에
제6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3일째 경기가 20일하오 효창구장에서 열려 A조의 고려대가 동국대를 2-0, 한양대가 우석대를 1-0, 공사가 성대를 2-0으로 이겨 각각 2연승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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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선승 성대 눌러
제6회 전국 춘계대학축구 연맹전이 18일하오 효창구장에서 개막되어 첫날A조 예선리그서 한양대가 동국대를 1-0, 고려대가 성균관대를 2-0으로 이겨 서전을 장식했다. 한편 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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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결승 진출 확정-B급
중앙일보사와 대한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학축구추계연맹전은 29일까지 예선「리그」를 마치고 30일부터 3일간 결승「리그」에 들어간다. 27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예선 5일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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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고대 첫게임
중앙일보와 대학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학축구 추계연맹전이 21일 상오 성대-고대의 「게임」을 필두로 중대부고 구장에서 개막되었다. 전국으로부터 10개 강호가 참가, 예선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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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해사 패권다툼
전국춘계종별「럭비」「리그」는 29일 효창구장에서 각부의 예선「리그」를 마쳤는데 중등부서는 한성중·효명중, 고등부는 배재고와 한양공, 대학부는 단국대·해사가 올라 패권을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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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팀 결승리그서 각축
제2회 전국남녀농구선수권대회는 고대, 경희대, 해병대, 육군등 4개「팀」이 예선을 통과, 21일부터 결승「리그」를 벌이게 되었다.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5일째 경기에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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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제일은, 국민은에 석패
제23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나흘째 여자부 경기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던 제일은행이 국민은행에 51-50, 한점차이로 져 조흥은행이 2연승으로 단독수위에 올라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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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구선수권
전국 농구선수권 제23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해병대는 한양대를 92-81로 눌러 2연승,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되었다. (18일·장충체) 한편 여자부는 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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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리바운드 독점
제23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남자A조의 고대는 전매청을 1백10-77로 크게 눌러 2연승,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되었다(17일·장충체), 그밖에 남자 B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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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권 개막
제23회 전국남녀 종합농구선수권대회가 16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되었다. 제6회 박정희군배쟁탈·동남아 여장농구대회 l차선발대회를겸한 이번대회는 남자8개 「팀」여자6개「팀」모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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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구대회
제23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가 16일부터 23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남녀농구를 총결산하는 이대회는 총14개「팀」(남8·여6)이 참가 남자부는 2개조로나누어 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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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팀」열전
【청주=이근량 기자】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가 4일 상오10시 이곳 청주공설운동장에서 입장식을 거행함으로써 열전 4일간의 막이 올랐다. 세계축구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