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내 강제 살처분 완화하라”…시민사회단체·경기도 촉구
화성 산안마을 살처분 반대 집회. 연합뉴스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 반경 3㎞ 내 닭과 오리 등 가금류를 강제 살처분하는 규정에 반발해 시민사회단체가 규정 완화를 공식 건
-
올림픽 임박했는데 경기 지역 AI 비상...특별경계령 발령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28/c7dfc356-2ea4-442a-bed
-
[속보]수도권 첫 AI 검출 포천 양계농가 호남과 같은 H5N6형
경기도 포천시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지난 3일 영북면의 해당 농가 인근에서 방역 당국이 이동통제 초소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
-
아산 육용종계 농장에서 AI발생… 9만2600마리 살처분
충남 아산의 육종종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 발생했다. 지난 7일 이후 사흘만이다.10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아산시 둔포면 운교리의 A육용종계 농장에서
-
[이슈추적] 신속대응해 AI 피해 줄인 양산…늑장신고로 피해 키운 화성
공장식으로 밀집 사육중인 닭. [중앙포토]지난달 24일 오후 4시30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A 산란계 농장. 농장주 서모(69)씨는 사육장을 둘러보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충남 아산에서 17일만에 또 AI발생…16만5000마리 살처분
충남 아산에서 7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발생했다. 아산에서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17일 만이다.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둔포면 염작리
-
아산 오리농장에서 또 AI발생… 아산에서 열번째
충남 아산의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22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쯤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의 A오리농장에서 출하 전
-
천안 연암대 실습농장에서도 AI 의심신고
충남 천안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12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천안시 목천읍 소사리의 A산란계농장에서 닭 1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
-
"오늘 묻을 오리 5만 마리, 농민 얼굴을 어찌 보나"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남 해남의 종오리(씨오리)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왔고, 24일에는 충남 부여에서도 H5N8형 항원이 검출됐다. 25일
-
“오늘 묻을 오리 5만 마리, 농민 얼굴을 어찌 보나”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남 해남의 종오리(씨오리)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왔고, 24일에는 충남 부여에서도 H5N8형 항원이 검출됐다. 25일
-
AI 경계지역 농가, 병아리 무단입식
전남 나주시는 23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경계지역 안에 있음에도 닭 병아리를 무단으로 입식한 공산면·동강면·남평읍의 5개 농가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
-
국내 홍콩 조류(鳥類)독감 비상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조류(鳥類)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옮을 수도 있는 홍콩 조류 독감인 것으로 밝혀져 보건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5~11일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