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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D 100조 시대] 정보통신기술 R&D 기획·평가·관리 혁신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 주력
지난달 18일 열린 ‘SW마에스트로 수료생 멘토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정보통신기술(ICT)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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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400조 시대…감사원 예산 성과평가에 적극 나서라
“재정 규모는 늘었는데 재정 통제는 약화됐다.”본격적인 국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부 예산 400조 원 시대에 걸맞은 재정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서울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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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의 과학 오디세이] 과학기술혁신 모델, 선형(linear)에서 삼중나선(triple helix)까지
김명자전 환경부 장관한국과총 차기 회장201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연구개발(R&D) 비중은 작년보다 1.8% 늘어났다. 국회 심의가 남아 있긴 하나, 국가 총 예산안 규모(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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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新산업 투자시 최고 세제혜택…DTIㆍLTV 완화 1년 연장
한국 경제 상황 - 분기별 경제성장률 [자료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다보스포럼]기업은 투자 대신 저축 - 기업 저축투자갭과 총투자율 [자료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다보스포럼]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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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강도 높은 개혁으로 재정 대수술"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 부총리가 본격적인 ‘재정 개혁’을 선언하고 나섰다. 당장 각 부처에 내년 예산부터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주문했다. 또 잠재적 재정 위협 요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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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로 바뀌는 세계 경제지도 | 美 기업, 저부가 사업 팔고 혁신 또 혁신] 창조적 파괴로 이룬 ‘왕의 귀환’
리쇼어링, 스마트 제조, 그리고 신사업 개척. 미국 제조업의 부활을 이끈 3가지 키워드다. 한때 더 나은 조건을 찾아 미국을 등지고 중국, 멕시코, 인도 등지로 떠났던 기업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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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집중 육성한다…국가과학기술심의회 열고 의결
정부가 사물인터넷과 소프트웨어 등을 집중 육성한다.국가과학기술심의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이장무 공동위원장 주재로 본회의를 열고 정부 기술개발(R&D)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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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커플, 캠퍼스 어플
연세대 정외과 3학년인 김강희(20)씨는 똑똑해진 캠퍼스를 실감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내 셔틀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수업시간 출석체크도 스마트폰으로 한다. 또 점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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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모여라 CJ가 돕는다
CJ헬스케어가 미래 유망기술 확보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29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R&D Open Forum(이하 R&D오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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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R&D 연구과제, 선정 '강화'·예산집행 '투명'
보건복지부가 R&D 연구과제 선정과 예산 집행 등에 있어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혈세가 투입됐으나 성과가 없는 이른바 먹튀 연구과제가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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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5조원 투자하는데 국내는 고작 217억원
에볼라 등 신종감염질환에 대응할수 있는 연구개발비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비례대표)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으로부터 제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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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기지개 펴기도 전에 "위기?"
지난해 지정된 연구중심병원 10곳에 대한 연구개발(R&D) 예산이 배정됨에 따라 각 병원별 연구 사업도 출발선에 섰다. 하지만 벌써부터 10년간의 장기 사업으로 운영 될 연구중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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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암·뇌신경 질환도 미국에서 공동연구
내년부터는 암, 뇌신경 질환, 심혈관질환 분야 보건의료 연구원도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공동연구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미국